이게 뭡네까?
당근(carrot)과 채찍(whip)
옛날에 당나귀는 말보다 작은 몸집으로 힘이 세어서 아주 중요한 운송 수단으로 쓰였다 합네다. 그런데 이 당나귀는 고집이 무척세어서 부리는 사람에게 무척 골치거리였습네다; “흥~ 지가 사람람이면 다야? 내가 안가겠다는데~ 워쩔껴? 크응~ 죽일테면 주겨라아~~ 이 인간아… BGR~ 내 가고 시플때 갈껴…”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당나귀가 좋아하는 당근을 코앞에… 그리고 엉덩이에 채찍질을…ㅋㅋ 사용함으로 당나귀를 부렸다 합네다. ..
당근의 유혹 혹은 회유 그리고, 채찍의 위협과 강경책…
거 참 좋은 방법이었습네다 그려~ 허허허~~~
그래서 오날날에도 당나귀처럼 고집이 센 …그리고… 허어~ 꼭 필요한 사람이나 단체와 거래를 할때 종종 사용되는 그러나 어느쪽에 무게를 두어야 할지를 잘 결정해야 하는 .. 그래서 원하는 것을 얻어 내는.. 병주고 약주는 거래 방법으로…
대한민국이 對죠션민주주의닌민공화국의 정책에도 꼭 필요한 것인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네다.. 허허~~
그런데, 과거 따사한 햇볕정책으로 많이 퍼 주었습니다. 배고픈 동포들에게 쌀을… ㅋ 니북이 겨울엔 춥지 에이요? 니천 우백만 동포들에게 속옷을 한 벌씩…
공단을 만들어 윈윈.. 해 봅세다~ ㅋㅋ
당근은 썼는데~ 엄청썼는데… 무지 하게 퍼 부어 줬는데.. 어허 ~~ 채찍을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 ㅋㅋ 당나귀한테 질질 끄러 가는 꼴이 되어버렸습네다~ 그려~~ ;
“나 배고파 밥줘~”
“예~ 당나귀님 여기 밥 대령 했습네다”
“안주면 시올를 불바다로 맹길어 버리겠슴둥~”
“ 아이고~ 그러심 않돼지요~ 이거 받으시고 진정하소서~”
“해안포를 방싸 해불라우 씨양~ 빵빵빵….”
“여긴 독수리 편대 지금 저 해안포들을 박살 낼 수 있는데 쏘면 안되겠죠 전면전으로 가면 않되니… ” ㅋ
“조오기 남죠션 간나이 쉐기 발목만 날려 버리라우~”
“ 거져~ 미안 한 척 한마디만 해 주시요 졔발.. 우리 체면도 있으니.. 그럼 그냥 합의 하고 넘어 가겠습…….. 며칠을 밥새워서 평화롭게 공정하게 합의 해씀을 녀러 국민들께 알려 드립네다. 진도깨 하나 종료오~ 짝짝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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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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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더 달라우~”
“좀~ 더”
“많이 더~”
“더 많이 더~”
“예~ 예~ 드려얍죠~ 드리고 말굽쇼~”
“니북 똥포들도 우리 형제니~ 퍼 줘야 한다아~~~”
“암만~ 줘야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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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네까?
당근과 채찍을 잘 사용하는 지와용과 덕을 겸비한,
명장 하나 없습네까?
난세가 영웅을 낸다 하였다는데.. 허허~~
아직 덜 난세 인 것입네까?
허허허~~~
=自由鬪士=
옛날에 당나귀는 말보다 작은 몸집으로 힘이 세어서 아주 중요한 운송 수단으로 쓰였다 합네다. 그런데 이 당나귀는 고집이 무척세어서 부리는 사람에게 무척 골치거리였습네다; “흥~ 지가 사람람이면 다야? 내가 안가겠다는데~ 워쩔껴? 크응~ 죽일테면 주겨라아~~ 이 인간아… BGR~ 내 가고 시플때 갈껴…”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당나귀가 좋아하는 당근을 코앞에… 그리고 엉덩이에 채찍질을…ㅋㅋ 사용함으로 당나귀를 부렸다 합네다. ..
당근의 유혹 혹은 회유 그리고, 채찍의 위협과 강경책…
거 참 좋은 방법이었습네다 그려~ 허허허~~~
그래서 오날날에도 당나귀처럼 고집이 센 …그리고… 허어~ 꼭 필요한 사람이나 단체와 거래를 할때 종종 사용되는 그러나 어느쪽에 무게를 두어야 할지를 잘 결정해야 하는 .. 그래서 원하는 것을 얻어 내는.. 병주고 약주는 거래 방법으로…
대한민국이 對죠션민주주의닌민공화국의 정책에도 꼭 필요한 것인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네다.. 허허~~
그런데, 과거 따사한 햇볕정책으로 많이 퍼 주었습니다. 배고픈 동포들에게 쌀을… ㅋ 니북이 겨울엔 춥지 에이요? 니천 우백만 동포들에게 속옷을 한 벌씩…
공단을 만들어 윈윈.. 해 봅세다~ ㅋㅋ
당근은 썼는데~ 엄청썼는데… 무지 하게 퍼 부어 줬는데.. 어허 ~~ 채찍을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 ㅋㅋ 당나귀한테 질질 끄러 가는 꼴이 되어버렸습네다~ 그려~~ ;
“나 배고파 밥줘~”
“예~ 당나귀님 여기 밥 대령 했습네다”
“안주면 시올를 불바다로 맹길어 버리겠슴둥~”
“ 아이고~ 그러심 않돼지요~ 이거 받으시고 진정하소서~”
“해안포를 방싸 해불라우 씨양~ 빵빵빵….”
“여긴 독수리 편대 지금 저 해안포들을 박살 낼 수 있는데 쏘면 안되겠죠 전면전으로 가면 않되니… ” ㅋ
“조오기 남죠션 간나이 쉐기 발목만 날려 버리라우~”
“ 거져~ 미안 한 척 한마디만 해 주시요 졔발.. 우리 체면도 있으니.. 그럼 그냥 합의 하고 넘어 가겠습…….. 며칠을 밥새워서 평화롭게 공정하게 합의 해씀을 녀러 국민들께 알려 드립네다. 진도깨 하나 종료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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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달라우~”
“좀~ 더”
“많이 더~”
“더 많이 더~”
“예~ 예~ 드려얍죠~ 드리고 말굽쇼~”
“니북 똥포들도 우리 형제니~ 퍼 줘야 한다아~~~”
“암만~ 줘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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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네까?
당근과 채찍을 잘 사용하는 지와용과 덕을 겸비한,
명장 하나 없습네까?
난세가 영웅을 낸다 하였다는데.. 허허~~
아직 덜 난세 인 것입네까?
허허허~~~
=自由鬪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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