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만 옳다고?
개신교인들 각성해야 한다.
자기 종교만 옳다고 우기며 남의 종교를 헐뜻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자신이 개신교인이 된 이유는 여러 종교 가운데 하나하나 따져본후
개신교 교리와 가르침이 옳다고 판단되어 개신교를 믿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모두가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했을 뿐이다.
당신이 일본인이라면 조상신을 믿거나 신차참배를 하고있을것이고,
중동지방에서 태어났다면 무스림이 되어 기독교인을 핍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지금쯤 자의든 타의든간에 김일성 숭배자가
되어있을것이다.
당신이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불교나 유교를 믿었을것이다.
당신이 남미에서 태어났다면 지금은 카토릭을 믿고 있을것이다.
이와같이 당신은 그 나라의 전통이나 문화(종교는 문화의 작은 일부분이다)
에 예속이 되어 살아가고 있을뿐이다.
한국에 개신교가 판을 친것은 근본주의에 물든 미국 선교사들 덕분(?)이다.
조선말기부터 해방후 625전쟁을 겪으면서 나라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우왕좌왕하든 시기에 개신교가 갑의 횡포에 질려버린 을에게 구세주
역할을 하게 된것이 한국 개신교의 출발점이 된것이 아닌가.
그러나 당시만 하드라도 근본주의 신앙이었을 망정 그래도 개신교는
순수한 면이라도 있었다.그러나 작금의 상태는 어떠한가?
타락할때로 타락한 교회와 먹사들은 이제 일반대중들에게 미움받는 종교로
전락하고 만것이다.
교회안에는 하나님도 야소님도 없다. 먹사가 하나님이고 그 위에 돈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을뿐이다.
그래서, '아직도 교회란데를 나갑니까?' 라는 말도 생겨난것이다.
신앙도 좋고 믿음도 좋고 다 좋다. 그걸 나무래는것이 아니다.
티내지 말고 골방에서 조용히 기도하며 사회적인 문제에 밤놔라 콩놔라
참견하지 말란 말이다.
무슨 근거로 내가 믿는 종교만 옳다고 남들에게 강요하고
남의 종교를 헐뜻을수가 있는가?
이런걸 두고 웃기는 짬짜면이라고 하는것이다.
자기 종교만 옳다고 우기며 남의 종교를 헐뜻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자신이 개신교인이 된 이유는 여러 종교 가운데 하나하나 따져본후
개신교 교리와 가르침이 옳다고 판단되어 개신교를 믿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모두가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했을 뿐이다.
당신이 일본인이라면 조상신을 믿거나 신차참배를 하고있을것이고,
중동지방에서 태어났다면 무스림이 되어 기독교인을 핍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지금쯤 자의든 타의든간에 김일성 숭배자가
되어있을것이다.
당신이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불교나 유교를 믿었을것이다.
당신이 남미에서 태어났다면 지금은 카토릭을 믿고 있을것이다.
이와같이 당신은 그 나라의 전통이나 문화(종교는 문화의 작은 일부분이다)
에 예속이 되어 살아가고 있을뿐이다.
한국에 개신교가 판을 친것은 근본주의에 물든 미국 선교사들 덕분(?)이다.
조선말기부터 해방후 625전쟁을 겪으면서 나라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우왕좌왕하든 시기에 개신교가 갑의 횡포에 질려버린 을에게 구세주
역할을 하게 된것이 한국 개신교의 출발점이 된것이 아닌가.
그러나 당시만 하드라도 근본주의 신앙이었을 망정 그래도 개신교는
순수한 면이라도 있었다.그러나 작금의 상태는 어떠한가?
타락할때로 타락한 교회와 먹사들은 이제 일반대중들에게 미움받는 종교로
전락하고 만것이다.
교회안에는 하나님도 야소님도 없다. 먹사가 하나님이고 그 위에 돈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을뿐이다.
그래서, '아직도 교회란데를 나갑니까?' 라는 말도 생겨난것이다.
신앙도 좋고 믿음도 좋고 다 좋다. 그걸 나무래는것이 아니다.
티내지 말고 골방에서 조용히 기도하며 사회적인 문제에 밤놔라 콩놔라
참견하지 말란 말이다.
무슨 근거로 내가 믿는 종교만 옳다고 남들에게 강요하고
남의 종교를 헐뜻을수가 있는가?
이런걸 두고 웃기는 짬짜면이라고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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