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웹사이트는 둘 중 하나
이 웹사이트 오른 쪽 위에 있는 "많이 본 기사"를 클릭해 봤더니
10개 리스트 중에 절반이 몇 년된 기사다.
이유는 아마 두 가지 중에 하나일 듯.
첫 번째는, 한국일보 웹사이트가 졸라 엉성하다.
두 번째는, 한국일보 독자는 열당 할배들이 유일하다.
--많이 본 기사--
‘동해병기 법안’폐기 우려
70년대‘코리아게이트’주역 김한조씨 - 입력일자: 2012-08-03 (금)
단비 흠뻑, 침수·정전 피해 컸다
아카데미 시상식 때 방영 화제
화제의 영화 ‘하나님의 아들’ 한글
우리는 지금 아이다호로 간다 - 입력일자: 2006-10-03 (화)
봄 시샘’ 폭설.한파
추수감사절 연휴 남가주 맑고 쾌적 - 입력일자: 2006-11-24 (금)
UCLA 한국학연구소 3개국어 구사 - 입력일자: 2006-11-22 (수)
미동부 아시아목회자.교회지도자 모임 - 입력일자: 2006-11-21 (화)
10개 리스트 중에 절반이 몇 년된 기사다.
이유는 아마 두 가지 중에 하나일 듯.
첫 번째는, 한국일보 웹사이트가 졸라 엉성하다.
두 번째는, 한국일보 독자는 열당 할배들이 유일하다.
--많이 본 기사--
‘동해병기 법안’폐기 우려
70년대‘코리아게이트’주역 김한조씨 - 입력일자: 2012-08-03 (금)
단비 흠뻑, 침수·정전 피해 컸다
아카데미 시상식 때 방영 화제
화제의 영화 ‘하나님의 아들’ 한글
우리는 지금 아이다호로 간다 - 입력일자: 2006-10-03 (화)
봄 시샘’ 폭설.한파
추수감사절 연휴 남가주 맑고 쾌적 - 입력일자: 2006-11-24 (금)
UCLA 한국학연구소 3개국어 구사 - 입력일자: 2006-11-22 (수)
미동부 아시아목회자.교회지도자 모임 - 입력일자: 2006-11-21 (화)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