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을 소개 합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여당과 야당은 멱살을 잡고서라도 커뮤니케이션을 발전시켜서
대화정치를 진보 시켰습니다.

그러나 북한과 시리아는 오랜 장기 집권으로 커뮤니케이션 즉 양측관계에서
대화, 즉 커뮤니케이션이 발달이 안되서 육체의 힘인 무력을 사용하기에' 쉽게
내란이나 이웃간에 무력이 발생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면 네티즌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장기 집권으로 놔두면 피라밋 서열로 국가의 안정은 있습니다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활성화 시키기에는 내란과 분쟁이 심하고 생명의 희생이 발생합니다.

장기 집권으로 나가면 자연은 쇠퇴하고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은 자연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산림....

러시아는 인구가 작고 땅이 넓고 그래도 장기 집권에서는 좀 덜하기에 자연이 살아 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북한은 안정은 있었지만, 스스로 기아상황을 경헙했었고,
시리아는 내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개인이나 국가나 과거로 절대 돌아 갈 수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결론은 시리아를 아사드로 그냥 놔두어야 할까요?.. 희생이 따르더라도 자유민주주의로 진행 시켜야 할까요?

북한도 그냥 놔둬서 다시한변 스스로 환란을 겪는 것을 본 다음에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네티즌의 고견을 듣고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