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을 읽고, 똘아이라고 마시길
한국에 설은 10월3일 개천절을 설로 지내야 한다. 나라의 정체성을 위해서,,, !!!!
하늘 문이 열린 날이 10월3일이다.
왜 우리는 하늘 문이 열린 날(개천절)을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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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보좌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함께 단군님이 계신다.
.
음력설은 달의 변형주기로 날짜로 정한 것이다.
달의 형상은 12번 바뀐다.
달의 형상을 중요하게 여긴 것은; 성경 창세기 1장14정에 나온 말씀으로 기인 한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
그래서 달의 주기로 12번의 형상으로 바뀌는 달의 주기를 정하여 음력 1년 12달로 달력을 정하였다.
옛적에는 달이 변화하여서 달이 형상이 바뀐 줄 알았다. 그러나 과확이 발전 돼어서 지구와 해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밝혀 졌다.. 지구의 자전 공존으로 말이다.
그래서 음력을 귀히 여겼기에 해문화(낮문화) 보다도 달문화(음력을 중히여겨) 밤문화가 활동있게 열렸다... 이젠 낮문화를 성행시키는 문화를 열자.
그러나 양력은 예수님의 년대로서 태양력과 달의 주기로 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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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은 하늘 문이 열린 개천절이 있다. 태양과 달이 먼저인가?
하늘천국에 하나님과 계시는 단군이 먼저 인가.
예수님께서 먼저이고 겨레의 정체성을 이루는 하나님 닮은 단군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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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면 4계절 중 어느 계절이 처음 시작 됐나? 가을이다.
그래서 한국에 개천절도 10월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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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가을은 언제 시작 됐나? ; (( Then the man and his wife heard the sound of the LORD God as he was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and they hid from the LORD God among the trees of the garden. 창세기 3장 8절<<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그래서 가을이 시작 됀겁니다. 선악과 먹기전에 그 전에는 에덴은 늘봄처럼 항상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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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야기를 건너뛰어서 ; 코리아 남북이 왜 매우 춥고 눈이 많이 오는가? 성경에서 묵상하며 고뇌해 봤다,~ 내가 겨울에 한국 나가서 매서운 추위에 고생해 봤기 때문이다. ... 왜 춥고 눈이 많아오는가!? 그것은 한국의 문화와 신앙이 "무" 빅뱅에 까지만 신앙을 가지고 있는 분이 많고 , 문화도 그렇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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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냐? ~~ 영어성경에서는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즉 하나님이 천국을 창조하고 그리고 지구를 창조했다고 적혀 있다.
한국성경에서는 천지를 창조했다고, 천지를 묶어 버린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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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떤 곳이냐? 우주만물을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이 스스로 계시는 곳, 우주만물을 창조하기 위해서 사무소를 스스로 개설(창조) 하신 곳이 천국이다. 그런데 한국은 빅뱅(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여기 까지 불교계에서는 알고 있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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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에서도 여기에 기초를 둬서 빅뱅을 말하고 있다고 여긴다.~~~
그리고 하나님 신은 수면에 흐른다고 물을 신중하게, 동양은 위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 물에 운행하시지만,
물질이 하나도 없는 천국에서 부터 우주만물의 계획을 하셨고
.
하나님의 영은 물질의 질량이 없는 맑은 영이시다.!! ~~ 이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 가을로 이야기를 돌이켜서; 가을? 이스라엘은 가을이 새해다, 한국도 개천절, 하늘 문이 열린 시기도 가을이다 일맥상통하지 않는가? 그러나 한국과 이스라엘은 알아야 할게; 하나님 예수님이 계절과 날씨를 바꿀 수 있는 분이시다고 알아야한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아버지로부터 본체에서 그대로 똑같이 나오신 분이시다.
자 ~~~ 우리 개천절을 성대하게 지냅시다.
[[ 다니엘 2:21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하늘 문이 열린 날이 10월3일이다.
왜 우리는 하늘 문이 열린 날(개천절)을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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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보좌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함께 단군님이 계신다.
.
음력설은 달의 변형주기로 날짜로 정한 것이다.
달의 형상은 12번 바뀐다.
달의 형상을 중요하게 여긴 것은; 성경 창세기 1장14정에 나온 말씀으로 기인 한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
그래서 달의 주기로 12번의 형상으로 바뀌는 달의 주기를 정하여 음력 1년 12달로 달력을 정하였다.
옛적에는 달이 변화하여서 달이 형상이 바뀐 줄 알았다. 그러나 과확이 발전 돼어서 지구와 해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밝혀 졌다.. 지구의 자전 공존으로 말이다.
그래서 음력을 귀히 여겼기에 해문화(낮문화) 보다도 달문화(음력을 중히여겨) 밤문화가 활동있게 열렸다... 이젠 낮문화를 성행시키는 문화를 열자.
그러나 양력은 예수님의 년대로서 태양력과 달의 주기로 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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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은 하늘 문이 열린 개천절이 있다. 태양과 달이 먼저인가?
하늘천국에 하나님과 계시는 단군이 먼저 인가.
예수님께서 먼저이고 겨레의 정체성을 이루는 하나님 닮은 단군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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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면 4계절 중 어느 계절이 처음 시작 됐나? 가을이다.
그래서 한국에 개천절도 10월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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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가을은 언제 시작 됐나? ; (( Then the man and his wife heard the sound of the LORD God as he was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and they hid from the LORD God among the trees of the garden. 창세기 3장 8절<<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그래서 가을이 시작 됀겁니다. 선악과 먹기전에 그 전에는 에덴은 늘봄처럼 항상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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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야기를 건너뛰어서 ; 코리아 남북이 왜 매우 춥고 눈이 많이 오는가? 성경에서 묵상하며 고뇌해 봤다,~ 내가 겨울에 한국 나가서 매서운 추위에 고생해 봤기 때문이다. ... 왜 춥고 눈이 많아오는가!? 그것은 한국의 문화와 신앙이 "무" 빅뱅에 까지만 신앙을 가지고 있는 분이 많고 , 문화도 그렇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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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냐? ~~ 영어성경에서는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즉 하나님이 천국을 창조하고 그리고 지구를 창조했다고 적혀 있다.
한국성경에서는 천지를 창조했다고, 천지를 묶어 버린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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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어떤 곳이냐? 우주만물을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이 스스로 계시는 곳, 우주만물을 창조하기 위해서 사무소를 스스로 개설(창조) 하신 곳이 천국이다. 그런데 한국은 빅뱅(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여기 까지 불교계에서는 알고 있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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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에서도 여기에 기초를 둬서 빅뱅을 말하고 있다고 여긴다.~~~
그리고 하나님 신은 수면에 흐른다고 물을 신중하게, 동양은 위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 물에 운행하시지만,
물질이 하나도 없는 천국에서 부터 우주만물의 계획을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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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은 물질의 질량이 없는 맑은 영이시다.!! ~~ 이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 가을로 이야기를 돌이켜서; 가을? 이스라엘은 가을이 새해다, 한국도 개천절, 하늘 문이 열린 시기도 가을이다 일맥상통하지 않는가? 그러나 한국과 이스라엘은 알아야 할게; 하나님 예수님이 계절과 날씨를 바꿀 수 있는 분이시다고 알아야한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아버지로부터 본체에서 그대로 똑같이 나오신 분이시다.
자 ~~~ 우리 개천절을 성대하게 지냅시다.
[[ 다니엘 2:21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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