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글임.
바이블에 보면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야훼신의 목소리를 들을수도
있었고, 야소가 병든자를 고치고 죽은자를 살려낸 기적등등의 기록들이
많이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아 내려 오다가 무리들이 금송아지
만들어 춤을 추고 지롤발광을 하는것에 분노해서 3000명도 넘는 무리들을
대량 학살한 사건도 있다고 바이블은 적고있다.
그런데,
왜 중세때 십자군 전쟁이나 마녀사냥의 잔혹사가 이어질때
야훼신은 꿀먹은 벙어리로 입에 반창고를 붙이고 이었으며,
영과 육이 부활했다는 야소는 왜 그 살육현장에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는가?
왜 세월호가 침몰될때 기독학생들의 간곡한 기도에도 불구하고 야훼나 야소는
거뜰어도 보지 않는체 한사람도 구제를 하지 않았는가?
이것도 믿음이 부족해서인가?
왜 개신교인들이 그렇게도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
미국에서 대형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는가?
이것도 자유의지를 줘서 그런가?
도대체 얼마나 목이 쉬도록 기도를 해야 야훼신은 응답을 하는가?
야훼신은 귀머거리인가? 아니면 한국말을 못알아듣는가?
베들레헴의 어느 마구깐에서 야소가 태어난후 사람들이 그 애기를 두고
이스라엘 왕이 태어났다느니 어쩌니 떠들었는데 이를 안 헤롯왕은 그 지방
2살짜리 이하 어린애들을 모조리 다 죽여 온 동내를 피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피비린내 나는 와중에서 태어난 야소를 두고 뭐 '기뻐하라 이스라엘
왕이 나셨다고 ??? 무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내가 그런가부다 하고
믿든말든 할게 아닌가.
야소인들은 도대체 이러한 사실을 두고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이 퇘퇘퇴.
그리고도 지금도 십자가 공동묘지 속에서 외친다는 소리가,
'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통성기도를 하는가?
야소가 올때는 황금빛 까운을 걸치고 색소폰 불며 빵빼래 외치면서
구름타고 와서 여의도 광장에 내려 앉는 모양이제?
실제로 야소가 거지꼴로 이미 오래전에 이땅에 쥐도새도 모르게 와 있으면서
허구헌날 대형교회 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도 않자, 일요일날
구름같이 몰려드는 야소인들에 섞여서 같이 교회당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문지기 집사가 이단 옆차기로 야소를 걷어차는 바람에
혼비백산을 하고 쫒겨난 야소가 하는말 '의인은 한넘도 없나니..'
그리고는 본보기를 보이듯 샘플로 2001년 9월 11일날 자유무역
센터를 까부신거 아직도 야소인들은 감도 안잡히는 모양이지?
그때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까부실려다가 세계 이목이 집중되어있는
맨허탄의 자유무역 센터를 택한것이다.
알카에다의 911테러가 아니고 야훼가 소돔성을 유황불로 멸망시켰듯이
자유무역 센터를 까부신것이란 말씀이다.
이번에 오래건 주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일어난 총기사고로 13명이
죽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야훼의 짓인지도 모른다.
기독교인 학생만 골라가며 죽였다고 하는데, 남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냉대를 받는 현실에 불만을 품고
오히려 자기성찰을 위해서 기독교인만 죽였는지도 모르지.
질투하는신 야훼, 징벌의 야훼, 그넘의 조까튼 성질을 바이블에서
보면 지금도 그러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는가?
용서와 사랑의 야소는 왜 이런 지 애비의 만행에 눈을 감고만 있는가?
김재규가 박정희를 쏘았듯이 야소도 야훼에게 한방 갈겨야 되는거 아닌가?
어제 내가 어떤양반을 만나서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천주교인이 되기위해서는 영세를 받아야만 되고, 영세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교리공부를 해야 하는데 오늘 첫번째 교리시간을 마치고 왔다고
했다.
내가 '왜 천주교인이 되려고 하는가?' 라고 물었더니 한다는 말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난후 해질녘에 두손을 모아 기도를 드리고
있는 밀레의 종 그림을 아시지요? 그 그림속에 나와있는 부부의 심정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합니다.' 라고 하드군.
그래서 내가 , 좋은 생각이요, 열시미 믿어보시요. 라고 하긴 햇지만서도.
뭔가 뒤가 찝찝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오늘은 내가 무슨 소릴 하는지도 모르게 그저 손까락 가는데로
마구자비 타이핑을 하다보니 윗글이 횡설수설 포인토도 없는 글이
되어 버렸다. 싹 지워버리려고 하다가 그냥 올려본다.
주말 재미있게 잘 보내세요.
있었고, 야소가 병든자를 고치고 죽은자를 살려낸 기적등등의 기록들이
많이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아 내려 오다가 무리들이 금송아지
만들어 춤을 추고 지롤발광을 하는것에 분노해서 3000명도 넘는 무리들을
대량 학살한 사건도 있다고 바이블은 적고있다.
그런데,
왜 중세때 십자군 전쟁이나 마녀사냥의 잔혹사가 이어질때
야훼신은 꿀먹은 벙어리로 입에 반창고를 붙이고 이었으며,
영과 육이 부활했다는 야소는 왜 그 살육현장에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는가?
왜 세월호가 침몰될때 기독학생들의 간곡한 기도에도 불구하고 야훼나 야소는
거뜰어도 보지 않는체 한사람도 구제를 하지 않았는가?
이것도 믿음이 부족해서인가?
왜 개신교인들이 그렇게도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
미국에서 대형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는가?
이것도 자유의지를 줘서 그런가?
도대체 얼마나 목이 쉬도록 기도를 해야 야훼신은 응답을 하는가?
야훼신은 귀머거리인가? 아니면 한국말을 못알아듣는가?
베들레헴의 어느 마구깐에서 야소가 태어난후 사람들이 그 애기를 두고
이스라엘 왕이 태어났다느니 어쩌니 떠들었는데 이를 안 헤롯왕은 그 지방
2살짜리 이하 어린애들을 모조리 다 죽여 온 동내를 피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피비린내 나는 와중에서 태어난 야소를 두고 뭐 '기뻐하라 이스라엘
왕이 나셨다고 ??? 무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내가 그런가부다 하고
믿든말든 할게 아닌가.
야소인들은 도대체 이러한 사실을 두고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이 퇘퇘퇴.
그리고도 지금도 십자가 공동묘지 속에서 외친다는 소리가,
'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통성기도를 하는가?
야소가 올때는 황금빛 까운을 걸치고 색소폰 불며 빵빼래 외치면서
구름타고 와서 여의도 광장에 내려 앉는 모양이제?
실제로 야소가 거지꼴로 이미 오래전에 이땅에 쥐도새도 모르게 와 있으면서
허구헌날 대형교회 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도 않자, 일요일날
구름같이 몰려드는 야소인들에 섞여서 같이 교회당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문지기 집사가 이단 옆차기로 야소를 걷어차는 바람에
혼비백산을 하고 쫒겨난 야소가 하는말 '의인은 한넘도 없나니..'
그리고는 본보기를 보이듯 샘플로 2001년 9월 11일날 자유무역
센터를 까부신거 아직도 야소인들은 감도 안잡히는 모양이지?
그때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까부실려다가 세계 이목이 집중되어있는
맨허탄의 자유무역 센터를 택한것이다.
알카에다의 911테러가 아니고 야훼가 소돔성을 유황불로 멸망시켰듯이
자유무역 센터를 까부신것이란 말씀이다.
이번에 오래건 주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일어난 총기사고로 13명이
죽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야훼의 짓인지도 모른다.
기독교인 학생만 골라가며 죽였다고 하는데, 남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냉대를 받는 현실에 불만을 품고
오히려 자기성찰을 위해서 기독교인만 죽였는지도 모르지.
질투하는신 야훼, 징벌의 야훼, 그넘의 조까튼 성질을 바이블에서
보면 지금도 그러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는가?
용서와 사랑의 야소는 왜 이런 지 애비의 만행에 눈을 감고만 있는가?
김재규가 박정희를 쏘았듯이 야소도 야훼에게 한방 갈겨야 되는거 아닌가?
어제 내가 어떤양반을 만나서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천주교인이 되기위해서는 영세를 받아야만 되고, 영세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교리공부를 해야 하는데 오늘 첫번째 교리시간을 마치고 왔다고
했다.
내가 '왜 천주교인이 되려고 하는가?' 라고 물었더니 한다는 말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난후 해질녘에 두손을 모아 기도를 드리고
있는 밀레의 종 그림을 아시지요? 그 그림속에 나와있는 부부의 심정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합니다.' 라고 하드군.
그래서 내가 , 좋은 생각이요, 열시미 믿어보시요. 라고 하긴 햇지만서도.
뭔가 뒤가 찝찝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오늘은 내가 무슨 소릴 하는지도 모르게 그저 손까락 가는데로
마구자비 타이핑을 하다보니 윗글이 횡설수설 포인토도 없는 글이
되어 버렸다. 싹 지워버리려고 하다가 그냥 올려본다.
주말 재미있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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