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들은 이민 초기 부터 한인들의 성원으로 지금의 대형은행으로 성장했다.
이제 틀이 잡히니 대형은행으로 성장해서 타민족 시장까지 진출하고자 하는 계획도 생긴것으로 안다.

그런 은행이 하는일을 보면 마치 소액 한인 구좌는 구린것으로 간주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다. 월초면 은행애서 월페어 타려는 노인들이 많이 몰린다. 아마 그들눈에는 그런 노인들이 그저 최소 어카운트 유지하는 돈안되는 손님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이젠 한인은행들도 대형화가 되어서 미국 은행과 같이 큰 론이나 돈생기는 일에 집중한다.

명심할것은 한인 타운을 발판으로 성장한 은행이 한인을 우습게 취급한다면 결국은 스스로 자신의 텃밭을 잃게 된다는것을..

너희들 말고도 한인은행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