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기러기 엄마 뿐일까..
미국이 좋기는 좋은나라 입니다. 어떻게 보면 허당 같은 나라이고...
영악하고 이기적인 자기 중심적인 본국한인들이 펼치는 활약상이 어디 기러기 엄마 뿐이겠어요?
내가 아는 지인이 이제 한국서 막 들어온 기러기 엄마라면 진저리는 치면서 하소연 하는것을 들었다.
집은 캐시로 구입하고 차도 벤츠 사고 애들은 공립학교 보내고 대학이 소득이 없다고
Financial aid받고 다 좋은데 이런분들 교회나 동네 모임에서 돈 자랑하고 분란일으키고 모여서 남이야기 비방하고 다른 사람 왕따시키고 모든지 자기가 원하는데로 모임이나 행사를 끌고 가려고 하고 다니면서 대놓고 공부 잘해서장학금 받고 다닌다고 소문내고 ..
이런 과정을 다 지켜본 자식들의 눈은 의식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식에게 거짓말과 불법을 보여주고 동조하게하면서 전혀 죄의식을 못느끼는 사람들이다. 자기가 똑똑해서 미국을 이용한다고 자랑하시는 분들 할말이 없다. 그래도 이런 사람은 나은 편이다. 나가서 바람피고 호스트바가고 도박하는 그런 부류는 아니니까..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이런 한인들이 얼마나 많은 재미 교포들에게 부담과 불편함을 주는지 알았으면 한다.
꼬박 꼬박 그많은 세금 평생 내면서 혜택은 받는것이 없는 미국시민들이 얼마나 열받는지..
너무나 지능적인 얌체 본국 한인 체류자들.. 이젠 자중 하기를
영악하고 이기적인 자기 중심적인 본국한인들이 펼치는 활약상이 어디 기러기 엄마 뿐이겠어요?
내가 아는 지인이 이제 한국서 막 들어온 기러기 엄마라면 진저리는 치면서 하소연 하는것을 들었다.
집은 캐시로 구입하고 차도 벤츠 사고 애들은 공립학교 보내고 대학이 소득이 없다고
Financial aid받고 다 좋은데 이런분들 교회나 동네 모임에서 돈 자랑하고 분란일으키고 모여서 남이야기 비방하고 다른 사람 왕따시키고 모든지 자기가 원하는데로 모임이나 행사를 끌고 가려고 하고 다니면서 대놓고 공부 잘해서장학금 받고 다닌다고 소문내고 ..
이런 과정을 다 지켜본 자식들의 눈은 의식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식에게 거짓말과 불법을 보여주고 동조하게하면서 전혀 죄의식을 못느끼는 사람들이다. 자기가 똑똑해서 미국을 이용한다고 자랑하시는 분들 할말이 없다. 그래도 이런 사람은 나은 편이다. 나가서 바람피고 호스트바가고 도박하는 그런 부류는 아니니까..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이런 한인들이 얼마나 많은 재미 교포들에게 부담과 불편함을 주는지 알았으면 한다.
꼬박 꼬박 그많은 세금 평생 내면서 혜택은 받는것이 없는 미국시민들이 얼마나 열받는지..
너무나 지능적인 얌체 본국 한인 체류자들.. 이젠 자중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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