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산업
**** 기도 부탁합니다. ****
누님, 형님들 희비, 희노, 애락, 파란만장하게 살았든 이야기를 사랑방에서 들려주시면서 하는시는 말씀이 "내인생 소설로 쓰면 몇권을 쓸수 있어 내가 배워으면 말이야"
젊은이들이나 노인들이나 인생 사랑이야기를 가슴에 묻고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깊이 간직하고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주예수여호와하나님의 배려와 선물로 박근혜정부에서 이야기 산업을 규모 5조원으로 키운다고 한다... 정말 환영하고 지지하고 응원하면서 기도드린다.
창작자들의 한과 비애와 그리고 참진실한 사랑의 희비애락의 이야기를 듣고, 심리상담가 문학 상담자들이 창작자들의 문화창출함으로서...
이세상에 살았든 인생이야기들을 사장시키지 않고 세상에 내어 놓을 때는 역사가 되고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는 반려자의 참작성을 가짐으로 서로 공감하고 세대차이도 없어지리라. 그렇게 되면 국민들의 행복도가 높아지게 되고 마음에 고민과 갈등을 훌훌 털어 버리게 되니, 홀가분하게 하늘로 인생 소풍을 마치면 떠나게 되리라...
페친들이시여 기도 합시다. 창작자들의 아름다운 기억과 감성을 창발 시켜 주십사 하고 하나님께 기도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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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0년까지 '이야기산업' 규모 5조원으로 키운다
기사입력 2015-08-07 11:30
기사원문 262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이야기산업 활성화를 위한 2014 스토리 마켓, 프로젝트 피칭 참가자가 안중근 의사를 주재로 스토리 설명을 하고 있다. 2014.12.2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문체부)는 7일 2020년까지 이야기산업 규모 5조 원을 달성하기 위한 '이야기산업 육성 추진계획'(2016~20)을 발표했다.
콘텐츠 산업 경쟁력의 원천인 '이야기'에 대한 산업적 접근 및 육성을 통해 창작자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생적 이야기 창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이야기 산업 규모는 1조 5460억원(2012년 기준 콘텐츠진흥원 이야기산업 경제적 효과 연구)으로 추정된다. 이야기산업은 이야기 원천소재의 조사·발굴, 이야기의 창작·기획·개발·제작·유통·소비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행하는 산업을 총칭한다.
문체부는 대표적인 이야기 창작 지원사업인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을 지역 예선과 중앙 본선 등 형태로 확대해 추진한다.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전국적인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문 컨설팅 작업인 '이야기 닥터링' 등을 지원해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콘셉트·구성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로의 제작 지원까지 추진하는 등 창작 전(全)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야기 닥터링은 할리우드 시나리오 닥터링과 유사한 것이다. 작품의 콘셉트, 인물, 위기와 절정 등 이야기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이 컨설팅 또는 각색을 하는 작업이다.
아울러 이야기 개발에 필요한 원천소재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 유관기관의 아카이브를 연계, 원천소재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인 '컬처링'(www.culturing.kr)의 연계기관을 7개에서 20개로 확대한다.
현재 국립문화재연구소, 동북아역사재단, 콘텐츠진흥원, 민속박물관, 고전번역원, 한국문화정보원, 저작권위원회 등 7개 기관인데 국가기록유산, 문화유산채널, 민족문화대백과, 이(e)뮤지엄 등을 더할 예정이다.
또 데이터베이스 다양화(137건→250건)를 통해 전국 이야기 원천소재 통합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 스토리 랩' 등 지역별 이야기 창작 거점을 균형 있게 조성, 전국에 연결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우리 역사와 전통, 지역 문화에 기반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자생적인 창작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에 특히 폐쇄적이고 불공정한 이야기 거래로 인해 악화되는 산업 생태계를 개선하고 창작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야기 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야기 유통 플랫폼에 등록된 원천 이야기(스토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시 100억 원의 펀드를 지원해 이야기 유통 플랫폼을 활성화한다. 장기적으로 이야기 유통 플랫폼을 활용해 창작자와 제작자 간에 자유롭고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 이야기 에이전시 등 이야기 전문기업을 발굴·활용할 계획이다. 건전한 작가와 에이전시 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에이전시 시장을 발굴·육성하는 동시에, 스토리텔링 기술을 연구하는 인력에 대한 세액 공제 및 이야기 산업 동향 분석을 지원한다.
매출, 고용, 경제적 부가가치 등 산업 시장 동향 분석을 통한 이야기 산업 규모 및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예측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다.
제도 마련의 기틀이 되는 법률 제정을 추진, 창작자 관련 표준계약서의 활용 확산을 독려하는 등 공정한 거래 환경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창작자 권리 보호를 위해 유통 플랫폼에 등록된 이야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계약 시 비밀유지 장치를 마련하고 관련 분쟁 시 원작자임을 증빙하는 등 창작자 보호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야기는 다양한 콘텐츠의 원천 소스로서 21세기 창조경제의 신소재인바, 산업적으로 접근해 육성할 가치가 있다"며 "이야기 산업 중장기 육성 계획 발표를 계기로 이야기 산업이 콘텐츠 산업 전반의 기간산업이며, 문화 융성의 원천 경쟁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alpaper7@newsis.com
누님, 형님들 희비, 희노, 애락, 파란만장하게 살았든 이야기를 사랑방에서 들려주시면서 하는시는 말씀이 "내인생 소설로 쓰면 몇권을 쓸수 있어 내가 배워으면 말이야"
젊은이들이나 노인들이나 인생 사랑이야기를 가슴에 묻고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깊이 간직하고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주예수여호와하나님의 배려와 선물로 박근혜정부에서 이야기 산업을 규모 5조원으로 키운다고 한다... 정말 환영하고 지지하고 응원하면서 기도드린다.
창작자들의 한과 비애와 그리고 참진실한 사랑의 희비애락의 이야기를 듣고, 심리상담가 문학 상담자들이 창작자들의 문화창출함으로서...
이세상에 살았든 인생이야기들을 사장시키지 않고 세상에 내어 놓을 때는 역사가 되고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는 반려자의 참작성을 가짐으로 서로 공감하고 세대차이도 없어지리라. 그렇게 되면 국민들의 행복도가 높아지게 되고 마음에 고민과 갈등을 훌훌 털어 버리게 되니, 홀가분하게 하늘로 인생 소풍을 마치면 떠나게 되리라...
페친들이시여 기도 합시다. 창작자들의 아름다운 기억과 감성을 창발 시켜 주십사 하고 하나님께 기도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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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0년까지 '이야기산업' 규모 5조원으로 키운다
기사입력 2015-08-07 11:30
기사원문 262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이야기산업 활성화를 위한 2014 스토리 마켓, 프로젝트 피칭 참가자가 안중근 의사를 주재로 스토리 설명을 하고 있다. 2014.12.2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문체부)는 7일 2020년까지 이야기산업 규모 5조 원을 달성하기 위한 '이야기산업 육성 추진계획'(2016~20)을 발표했다.
콘텐츠 산업 경쟁력의 원천인 '이야기'에 대한 산업적 접근 및 육성을 통해 창작자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생적 이야기 창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이야기 산업 규모는 1조 5460억원(2012년 기준 콘텐츠진흥원 이야기산업 경제적 효과 연구)으로 추정된다. 이야기산업은 이야기 원천소재의 조사·발굴, 이야기의 창작·기획·개발·제작·유통·소비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행하는 산업을 총칭한다.
문체부는 대표적인 이야기 창작 지원사업인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을 지역 예선과 중앙 본선 등 형태로 확대해 추진한다.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전국적인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문 컨설팅 작업인 '이야기 닥터링' 등을 지원해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콘셉트·구성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로의 제작 지원까지 추진하는 등 창작 전(全)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야기 닥터링은 할리우드 시나리오 닥터링과 유사한 것이다. 작품의 콘셉트, 인물, 위기와 절정 등 이야기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이 컨설팅 또는 각색을 하는 작업이다.
아울러 이야기 개발에 필요한 원천소재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 유관기관의 아카이브를 연계, 원천소재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인 '컬처링'(www.culturing.kr)의 연계기관을 7개에서 20개로 확대한다.
현재 국립문화재연구소, 동북아역사재단, 콘텐츠진흥원, 민속박물관, 고전번역원, 한국문화정보원, 저작권위원회 등 7개 기관인데 국가기록유산, 문화유산채널, 민족문화대백과, 이(e)뮤지엄 등을 더할 예정이다.
또 데이터베이스 다양화(137건→250건)를 통해 전국 이야기 원천소재 통합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 스토리 랩' 등 지역별 이야기 창작 거점을 균형 있게 조성, 전국에 연결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우리 역사와 전통, 지역 문화에 기반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자생적인 창작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에 특히 폐쇄적이고 불공정한 이야기 거래로 인해 악화되는 산업 생태계를 개선하고 창작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야기 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야기 유통 플랫폼에 등록된 원천 이야기(스토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시 100억 원의 펀드를 지원해 이야기 유통 플랫폼을 활성화한다. 장기적으로 이야기 유통 플랫폼을 활용해 창작자와 제작자 간에 자유롭고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 이야기 에이전시 등 이야기 전문기업을 발굴·활용할 계획이다. 건전한 작가와 에이전시 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에이전시 시장을 발굴·육성하는 동시에, 스토리텔링 기술을 연구하는 인력에 대한 세액 공제 및 이야기 산업 동향 분석을 지원한다.
매출, 고용, 경제적 부가가치 등 산업 시장 동향 분석을 통한 이야기 산업 규모 및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예측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다.
제도 마련의 기틀이 되는 법률 제정을 추진, 창작자 관련 표준계약서의 활용 확산을 독려하는 등 공정한 거래 환경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창작자 권리 보호를 위해 유통 플랫폼에 등록된 이야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계약 시 비밀유지 장치를 마련하고 관련 분쟁 시 원작자임을 증빙하는 등 창작자 보호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야기는 다양한 콘텐츠의 원천 소스로서 21세기 창조경제의 신소재인바, 산업적으로 접근해 육성할 가치가 있다"며 "이야기 산업 중장기 육성 계획 발표를 계기로 이야기 산업이 콘텐츠 산업 전반의 기간산업이며, 문화 융성의 원천 경쟁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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