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전체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K블로그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정렬
K블로그
더보기더보기
  • 교육/공부

    미국대입가이드 입시준비 자세 2019.08.16
    lsquo긁어 부스럼rsquo이란 속담이 있다. 가만히 있으면 될 일을 괜히 건드렸다가 오히려 문제만 만드는 경우를 말한다.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주제와 전혀 맞지 않는 뜬금없는 이야기를 자꾸 한다면 상대방은 불편을 …
    어드미션 매스터즈

    교육/공부

    미국대입가이드 좋은 컨설팅이란 2019.01.13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입준비를 하면서 많은 벽에 부딪히게 된다.학생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공부하고 싶어하고 장래 희망은 무엇인지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말처럼 간단하지 않다.quot…
    어드미션 매스터즈

    교육/공부

    미국대입가이드 부모의 역할 2019.03.29
    1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이제 슬슬 자녀의 입시준비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할 것이다.12학년 학생들의 입시결과를 접하게 되면서 내 아이는 어떻게 준비해야 원하는 대학에 보낼 수 있을지를 놓고 마치 자율신경이 움직이는 것…
    어드미션 매스터즈

    교육/공부

    미국대입가이드 조기전형 결과를 지켜보며 2018.12.28
    2019년 가을학기 신입생(Class of 2023) 선발을 위한 조기전형 결과가 발표됐다.경쟁은 희비를 남기기 마련이다. 합격자들에게는 축하를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위로와 함께 정시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
    어드미션 매스터즈

    교육/공부

    미국대입가이드 올바른 선택과 결정의 시기 2019.04.19
    어떤일이든결과를기다리는것은심리적인초조함을불러온다.그리고기대가크면클수록실망도커지기마련이다.하지만막상결과가나왔을때보이는반응은제각각이다.원하던것을이뤘을때크게흥분하는경우도있고별반응을보이지않는경우도있다.반대로기대에부응하지못하는결과를…
    어드미션 매스터즈
Ktalk
더보기더보기
  • 약속한 입시설명회 4탄이 나왔어요 (with 미국부동산 전문기업 지오플랫)
  • 예일대학교 Yale University 입학준비
  •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입학준비
  • 예일대학교 Yale University 입학준비
  • 코넬대학교 Cornell University 입학준비
구인
더보기더보기
  • 의료

    3일 단기 일급 200(총 600) 3월 라스베가스 학회(AAOS2023)에서 간단 통역 및 단순 안내 업무2023.02.05
    안녕하세요3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학회에 도움을 주실 part timer를 모집하고 있습니다.1) 행사개요- 행사일자: 3월 08일(수) 3월 10일(금) 3일(3월 07일(화)에 3시간 제품교육 시간이 있습니다.)- …
    아주약품(주)LAS VEGAS / NV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실시간 검색

  1. 1미국
  2. 2칼빈대학
  3. 3벤츠
  4. 4재융자
  5. 5바이블
  1. 6선교비
  2. 7한국상품
  3. 8헨드리키에
  4. 9부동산
  5. 10미국정치

많이 본 뉴스 50

1/5
< >
  1. 1김혜수, 인생 잘 살았네.. ‘55번째 생일파티’에…
  2. 2조지아주, 구금 한국인 ‘자진 출국’ 형식 귀국으로…
  3. 3한전, 미정부 ‘원전건설 요청’에 “한국형도 가능하…
  4. 4“푸틴, ‘러 경제보다 우크라군 먼저 무너진다’ 도…
  5. 5韓, 21년만의 노동시장 대격변…주4.5일제·정년연…
  6. 6韓기획재정부 ‘질 나쁜 나랏빚’ 적자성 채무 202…
  7. 7AI가 주도한 IFA 2025…신기술 전쟁터로 외연…
  8. 8‘심장 통증→피로 호소’ 대도서관, 부검 통해 사인…
  9. 9트럼프, 영화 ‘지옥의 묵시록’ 빗대 시카고 軍 투…
  10. 10김건희특검, 통일교 청탁 의혹 ‘키맨’ 건진법사 오…
  11. 11‘덜 해롭다’ 믿은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12. 12트럼프 “한국과 관계 좋다…현대 공장 문제로 긴장되…
  13. 13韓당국자 “美구금 한국인들 10일께 귀국 전세기 탈…
  14. 14젤렌스키 “푸틴의 에너지 빼앗아야”…美재무 “추가 …
  15. 15‘10월 재혼’ 은지원 “♥9세 연하 예비신부 취향…
  16. 16美국경안보책임자, 韓기업단속 같은 대규모 단속 “더…
  17. 17트럼프, 하마스에 ‘인질 석방’ 수락 촉구… “내 …
  18. 18李대통령, 정청래·장동혁과 오찬 회동…개혁입법 협조…
  19. 19美, 러시아에 추가 제재 채비…유럽과 ‘2차 관세’…
  20. 20美구금 근로자 석방 교섭 마무리…대통령실 “전세기 …
  21. 21베선트 재무장관 “관세 재판 승리 확신…패소 땐 절…
  22. 22[특파원 시선] 미국 경제를 묻거든 라스베이거스를 …
  23. 23‘선거연패’ 日이시바, 1년만에 물러난다…퇴진 압박…
  24. 24“손흥민은 내 아들” 옛 스승의 애정 담긴 한 마디…
  25. 25구독자 144만명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채 …
  26. 26뉴진스, 다시 운명의 시간
  27. 27트럼프, ‘의회패싱’ 갈수록 심화…공화당은 침묵 속…
  28. 28‘미국전 완승’ 홍명보호, 전세기로 내슈빌 이동…멕…
  29. 29박찬욱 베네치아영화제 수상 불발…짐 자무시 황금사자…
  30. 30주미대사관, 한국인구금 막판수습총력…휴일 대책회의·…
  31. 31트럼프 행정부, ‘피난처 도시’ 보스턴에 이민단속 …
  32. 32이정후, 3경기 연속 멀티 히트…샌프란시스코는 9회…
  33. 33美, 韓현장 이민단속 영상 공개…손발 결박된채 줄줄…
  34. 34조국, 당 성비위 사건에 “옥중이라 당무 관여 못해…
  35. 35美당국에 韓기업 제보 정치인 “세제혜택 받는데 불법…
  36. 36트럼프 지시에 국방부 홈피 ‘전쟁부’로 신속 개편
  37. 37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李정부 조직개편안 확정
  38. 38한국인 등 16명 숨진 리스본 푸니쿨라, 연결케이블…
  39. 39美민주 아시아계의원들, 韓기업 단속 비판 “파트너와…
  40. 40파워볼 복권 당첨금 18억달러…역대 최고 근접
  41. 41‘美50% 관세’ EU 철강업계 “유럽도 트럼프식 …
  42. 42한국 정부, 한국인 구금자 영사 면담…美측에 “최대…
  43. 43‘성 비위 내홍’ 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체제…
  44. 44“中 배후 의혹 해커, 美의원사칭해 무역협상 관련자…
  45. 45머스크 ‘조만장자’ 만들 테슬라 보상안 논란…일각 …
  46. 46사발렌카, US오픈 테니스 단식 2연패 달성…메이저…
  47. 47장동혁 “한동훈, 저를 최악이라고 해…어떻게 함께 …
  48. 48르세라핌,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BTS 이…
  49. 49李대통령, 美 한국인 구금사태에 “신속해결 위해 총…
  50. 50손흥민 1골 1도움…홍명보호, 미국 원정 평가전 2…
핫한 업소 전체보기
No.1
한식
쌈 한식 구이,냉면전문식당
(리뷰 : 67)
No.2
한식
조선갈비
(리뷰 : 44)
No.3
한식
강남회관
(리뷰 : 43)
No.4
한식
형제갈비
(리뷰 : 35)
No.5
일식
아라도
(리뷰 : 30)
금주의 마켓

포토뉴스

더보기더보기
미야오 엘라 ‘시선강탈 하트’ 미야오 엘라 ‘시선강탈 하트’
  • 강미나, 여전히 귀여워
  • 송중기-천우희-이주명-서지훈, 보기만해도 훈훈한 조합
  • 영화 ‘고백의 역사’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배우들
  • 여름의 끝자락 만끽
  • 베이비몬스터 로라 ‘청순미녀’
  • 전지현, 이런 깜찍은 처음이야
띠별 주간 운세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