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상의, 박성수 이사장 43대 회장단 무투표 당선

로스 앤젤레스 한인 상공회의소가 지난 7일 LA 한인 상의 43대 회장단 선거 입후보 등록을 마감했습니다.
이 선거에는 박성수 현 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박 이사장은 부회장 후보인 신디 백, 마크 홍, 하경철 이사와 함께 오는 7월 1일부터 43대 회장직을 수행합니다.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 옹호와 이익 창출을 위해 모인 상공회의소. 43대 회장단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국TV 남궁솔입니다.
촬영: 미주한국일보 한국TV 남궁솔, 신유정
편집: 미주한국일보 한국TV 남궁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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