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트럼프 격전지패배, 바이러스 확산, 부통령 비서실장 양성, 푸틴 트럼프 버려, 미국인 흑인추기경, 뉴 햄프셔 유니언 리더 바이든지지 [10.26 '20 LA시간]
news_cate 케이타운 비디오 라디오서울1650 날짜 2020-10-27

[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10.26'20 LA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과는 달리 격전지에서 이기지 못할 여러가지 이유를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했습니다.


텍사스 엘 파소는 바이러스 환자의 최근 병원 입원율이 200% 늘어났습니다.

백악관 비서실장은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러스를 컨트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의 비서실장 등 여러 명의 측근이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온 이후  펜스 부통령 은 선거 캠페인을 하겠다고 밝힌 것은 물론 오늘 연방대법관 인준투표가 열리는 의회투표장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언론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트윗했습니다.


뉴 햄프셔 유니언 리더가 신문 100년 역사상 처음 민주당 후보를 공식지지했습니다.

이 신문은 바이든 후보가 정책 면에서는 신문이 원하는 후보가 아닐지라도 바이는 후보를 공식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나 100% 틀린 건 아니지만 미국을 위해서는 100% 틀린 대통령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더 이상 트럼프 대통령을 돕지않고 바이든 편에 서고 있습니다.

국영방송에 출연해 헌터 바이든 스켄들을 바이든 후보에게 유리하게 말하고 러시아 국영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을 푸틴의 푸들이라고 방송하기 시작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 역사상 첫 번째 흑인 추기경을 임명합니다.

교황은 6월에 인종차별은 ‘죄'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과는 달리 격전지에서 이기지 못할 여러가지 이유를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했습니다.


텍사스 엘 파소는 바이러스 환자의 최근 병원 입원율이 200% 늘어났습니다.

백악관 비서실장은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러스를 컨트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의 비서실장 등 여러 명의 측근이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온 이후  펜스 부통령 은 선거 캠페인을 하겠다고 밝힌 것은 물론 오늘 연방대법관 인준투표가 열리는 의회투표장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언론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트윗했습니다.


뉴 햄프셔 유니언 리더가 신문 100년 역사상 처음 민주당 후보를 공식지지했습니다.

이 신문은 바이든 후보가 정책 면에서는 신문이 원하는 후보가 아닐지라도 바이는 후보를 공식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나 100% 틀린 건 아니지만 미국을 위해서는 100% 틀린 대통령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더 이상 트럼프 대통령을 돕지않고 바이든 편에 서고 있습니다.

국영방송에 출연해 헌터 바이든 스켄들을 바이든 후보에게 유리하게 말하고 러시아 국영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을 푸틴의 푸들이라고 방송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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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6월에 인종차별은 ‘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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