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전체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K블로그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순위
news_cate 스마터리빙 현대해운 날짜 2021-01-27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언덕보다 높고 험준한 곳을

“산” 이라고 말을 하는데요,

해수면을 기준으로 하여 높이가 높은 곳을

중점으로 하여 짚어 보도록 할게요.



10위. 안나푸르나 산

네팔에 있는 것으로, 히말라야 중부에 줄지어선

고봉 입니다.

길이는 무려 55km정도 되고

8,091m정도 되는 높이를 자랑 합니다.

네팔 어로 안나푸르나라는 것은 

수확의 여신 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9위. 낭가파르밧

파키스탄에 있는 것으로, 8,126m로

파키스탄 안에서도 두 번째로 높은 산에

속하고 있습니다.

우르드어로 “벌거벗은 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이 지방 사람들은 

다이마르라 하여 산 중의 산이라고 꼽고 있어요.


8위. 마나슬루 산

네팔에 있는 것으로 8,156m입니다.

산스크리트어로 “영혼의 산”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7위. 다울라기리 산 

마찬가지로 네팔에 있는 곳인데요,

8,167m 높이를 자랑하는데

네팔에 있는 곳으로 산스크리트어로 “하얀 산”을 

뜻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순위 6위는 

초오유산 네팔 / 티벳에 있습니다.

총 8,201m로 네팔과 중국의 국경에

위치해 있으며 

에베레스트 산에서 서쪽으로 약 20km정도 

떨어진 곳에 있고

1952년도 에릭 십턴이 이끄는 등반대가 

최초로 등정을 시도했습니다.



5위. 마칼루 산

8,463m로 티베트 불고 대표적인 분노존으로

힌두의 쉬바 한 부분인 칼리가 

불교에 도입이 되어 생긴 산인데요, 

대흑천이라고도 불립니다.

대부분 검은 빛의 암석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검은 귀신” 이라고 소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순위 4위

로체 산

8,516m의 산으로 사우스 콜에서 분기된 봉우리 입니다.

남쪽이라는 말 로와 봉우리 체라는 말이 합쳐져 

에베레스트의 남쪽 봉우리 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3위. 칸첸중가 산

네팔과 인도의 국경에 위치한 것으로 

8,586m가 넘는 네 개의 봉우리를

포함해 다섯 개의 눈의 보고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2위. K2 고드윈오스턴 산.

에베레스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데요,

등반은 더 어렵다고 알려져 있고

8,611m의 높이 입니다.

라체델리아와 아킬레 콤파그노니가

최초로 등정에 성공했고 

두 번째 등정은 23년 후 1977년 일본

원정대에 의해 이루어졌고

무려 1,,500명이 넘는 짐꾼들이 동원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순위 1위

에베레스트

영국의 조지에베레스트 경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습니다.

지구 중심에서 가장 먼

안데스 산맥의 침보라소 산으로

중국과 네팔의 국경 에베레스트 산 정상을 지납니다.

이 높이는 바위의 최고점을 잰 것으로 

그 위에 덮은 얼음이나 눈은 계산에

넣지 않았다 라고 합니다.



좋아요
좋아요 1
태그

채널 Youtube

  • 한국TV
  • 라디오서울
  • Ktown1번가
  •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항소없으면 석방 (03.07.2025) 한국TV 모닝 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항소없으면 석방 (03.07.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산불피해 지원금 고작 700달러 헛웃음만 (3.6.2025) 한국TV 모닝 뉴스 산불피해 지원금 고작 700달러 헛웃음만 (3.6.2025) 한국TV 모닝 뉴스
  • 트럼프 의회 연설, 한국 관세, 방위비 압박 (3.5.2025) 한국TV 모닝 뉴스 트럼프 의회 연설, 한국 관세, 방위비 압박 (3.5.2025) 한국TV 모닝 뉴스
  • 2만여 명 미국에 보낸 밀입국 브로커 체포 (3.4.2025) 한국TV 모닝 뉴스 2만여 명 미국에 보낸 밀입국 브로커 체포 (3.4.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차분하던 일요일 밤 흔들.. 진도 3.9 지진 (3.3.2025) 한국TV 모닝 뉴스 차분하던 일요일 밤 흔들.. 진도 3.9 지진 (3.3.2025) 한국TV 모닝 뉴스
  • 머큐리도 세이프코도 보험료 올린다 (02.28.2025) 한국TV 모닝 뉴스 머큐리도 세이프코도 보험료 올린다 (02.28.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썸네일 [오늘의 미국 3.3.22] 미국은 왜 우크라이나파병 안할까, 단일화 야권에 힘 실어, 우크라이나 지원 여론, 중국산 타이어, 이키아 러시아 보이코트
  • 썸네일 [오늘의 미국 3.1.22] 젤렌스키, 푸틴의 마인드, 우크라이나, 바이든 국정연설, 마스크 정책, 공화당과 백인우월주의자, 일론 머스크와 우크라이나
  • 썸네일 [오늘의 미국 2.16.22] LA도 실외 마스크착용 없애, 아시안계 선수 인종차별, 러시아를 압박할 카드들, 국제올림픽위원회 러시아 편애 논란, 소매판매 증가
  • 썸네일 [오늘의 미국 9.10.21] 바이든의 백신정책, 백신반대, 마스크착용 찬반, 캘리포니아 소환선거, 창고직원 감시금지법, 바이든과 시진핑 통화, 911 20주년
  • 썸네일 [오늘의 미국 9.2.21] 뉴욕 대홍수, 동북부 아이다, 바이든 재건정책, 텍사스 낙태금지법, 연방대법원 낙태판결, 베버리힐스경찰, 멀어진 뉴썸소환, 바이러스
  • 썸네일 [오늘의 미국 8.30.21] 아프가니스탄 마지막 구출, 아프가니스탄 철군 이후, 에리케인 아이다, 산불, 교사가 학생 감염시켜, 중국 미성년자 게임금지
  • 썸네일 LA,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등급 ‘높음’ (12.09.2022) 한국TV 모닝 뉴스
  • 썸네일 얼마나 치킨 요리가 맛있으면 놀이공원이 생겨?!
  • 썸네일 우주 행성같아 신비로운 데스밸리 1박 2일 여행!
  • 썸네일 미국 서부 최대의 아트 페어 LA Art Show!
  • 썸네일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끼지 말라고? 마스크 착용 알고리즘 알려줌
  • 썸네일 거북이 마라톤! 좋은 아침 좋은하루 즉석 팬미팅 그 현장으로~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기스토리TOP5

공감스토리TOP5

  • TOP1
    나 떨고 있니? 대대적 불체자 단속 예고 (02.12.2025) 한국TV 모닝 뉴스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