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전체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K블로그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해 대박띠가 있다
news_cate 스마터리빙 현대해운 날짜 2022-01-25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해 대박띠가 있다!




또 한 해의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다르겠지 하는 기대도 

무너지게 하는 코로나 상황에 

마음은 무겁지만 한편으로는 

새롭게 열리는 기운을 맞아 

코로나도 종식되기를 기원해 보기도 합니다. 



2022년은 임인년 흑호랑이 해라고 합니다. 

새해가 되면 믿거나 말거나라고 

생각하면서도 은근 신년 토정비결이나 

운세를 점쳐보는 분들이 많죠. 

2022년 검은 호랑이해에 나는 

대박띠에 속할지 아니면 삼재띠에 

속할지 궁금할 텐데요. 

우선 삼재 띠는 쥐띠, 용띠, 소띠이고 

대박운이 예상되는 띠로는 

호랑이띠와 돼지띠, 토끼띠, 말띠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임인년 2022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이므로 

호랑띠의 운세를 전반적으로 알아볼까요? 

호랑이라 하면 용맹스럽고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복스러운 동물로 

여겨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무섭기는 하나 액운을 막아주는 

상징적인 동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모습만 보더라도 왠지 임인년 

액운인 코로나가 종식될 것 같은 

희망이 보이기도 합니다. 



호랑이는 12간지의 세 번째로 

검은 호랑이라면 더욱 신비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죠. 

또한 흑호랑이의 경우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 좋은 기운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검은 호랑이띠는 지혜롭고 

용맹이 뛰어나 지도자로서의 리더십과 

자질을 갖춘 유형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호랑이띠는 용띠나 개띠, 

돼지띠와 말띠와의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반대로 뱀띠나 소띠, 닭띠, 

원숭이띠와는 맞지 않는다고 하죠.



또한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 해 

대박띠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말띠인데요. 

2022년에 말띠에게는 귀인이 

찾아오는 해라고 합니다. 

귀인의 영향으로 사업운은 상승하고 

직장에서는 인정을 받아 승진과 

연봉이 오르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자제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어려움을 복으로 바꿀 수 있을 만큼 

운이 따른다고 하니 말띠 여러분 

올 한 해도 파이팅입니다.



임인년에 대박 기운이 든 띠는 

토끼띠도 있는데요. 

길성의 영향으로 사업이 번창하고 

직업운이 상승합니다. 

또한 이성운이 들어 좋은 인연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다만 이러한 길운에 건강에 대한 운은 

약하기 때문에 질병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대박 띠는 돼지띠입니다. 

올 한 해 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날 운이라고 합니다. 

특히 재물운과 연애운에 

대박 기운이 감도는데요. 

다만 충동적인 행동은 자제하고 

평정심만 유지한다면 길운이 

쏟아지는 한 해가 된다고 합니다.



2022년 임인년 흑호랑이해 

대박띠를 알아봤는데요. 

대박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긍정적으로 사는 분에게는 

항상 행복이라는 대운이 열려 있을 것입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대박띠 부럽지 않은 

보람 있는 삶을 살아보길 바랍니다.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채널 Youtube

  • 한국TV
  • 라디오서울
  • Ktown1번가
  •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항소없으면 석방 (03.07.2025) 한국TV 모닝 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항소없으면 석방 (03.07.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산불피해 지원금 고작 700달러 헛웃음만 (3.6.2025) 한국TV 모닝 뉴스 산불피해 지원금 고작 700달러 헛웃음만 (3.6.2025) 한국TV 모닝 뉴스
  • 트럼프 의회 연설, 한국 관세, 방위비 압박 (3.5.2025) 한국TV 모닝 뉴스 트럼프 의회 연설, 한국 관세, 방위비 압박 (3.5.2025) 한국TV 모닝 뉴스
  • 2만여 명 미국에 보낸 밀입국 브로커 체포 (3.4.2025) 한국TV 모닝 뉴스 2만여 명 미국에 보낸 밀입국 브로커 체포 (3.4.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차분하던 일요일 밤 흔들.. 진도 3.9 지진 (3.3.2025) 한국TV 모닝 뉴스 차분하던 일요일 밤 흔들.. 진도 3.9 지진 (3.3.2025) 한국TV 모닝 뉴스
  • 머큐리도 세이프코도 보험료 올린다 (02.28.2025) 한국TV 모닝 뉴스 머큐리도 세이프코도 보험료 올린다 (02.28.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썸네일 [오늘의 미국 3.3.22] 미국은 왜 우크라이나파병 안할까, 단일화 야권에 힘 실어, 우크라이나 지원 여론, 중국산 타이어, 이키아 러시아 보이코트
  • 썸네일 [오늘의 미국 3.1.22] 젤렌스키, 푸틴의 마인드, 우크라이나, 바이든 국정연설, 마스크 정책, 공화당과 백인우월주의자, 일론 머스크와 우크라이나
  • 썸네일 [오늘의 미국 2.16.22] LA도 실외 마스크착용 없애, 아시안계 선수 인종차별, 러시아를 압박할 카드들, 국제올림픽위원회 러시아 편애 논란, 소매판매 증가
  • 썸네일 [오늘의 미국 9.10.21] 바이든의 백신정책, 백신반대, 마스크착용 찬반, 캘리포니아 소환선거, 창고직원 감시금지법, 바이든과 시진핑 통화, 911 20주년
  • 썸네일 [오늘의 미국 9.2.21] 뉴욕 대홍수, 동북부 아이다, 바이든 재건정책, 텍사스 낙태금지법, 연방대법원 낙태판결, 베버리힐스경찰, 멀어진 뉴썸소환, 바이러스
  • 썸네일 [오늘의 미국 8.30.21] 아프가니스탄 마지막 구출, 아프가니스탄 철군 이후, 에리케인 아이다, 산불, 교사가 학생 감염시켜, 중국 미성년자 게임금지
  • 썸네일 LA,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등급 ‘높음’ (12.09.2022) 한국TV 모닝 뉴스
  • 썸네일 얼마나 치킨 요리가 맛있으면 놀이공원이 생겨?!
  • 썸네일 우주 행성같아 신비로운 데스밸리 1박 2일 여행!
  • 썸네일 미국 서부 최대의 아트 페어 LA Art Show!
  • 썸네일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끼지 말라고? 마스크 착용 알고리즘 알려줌
  • 썸네일 거북이 마라톤! 좋은 아침 좋은하루 즉석 팬미팅 그 현장으로~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기스토리TOP5

공감스토리TOP5

  • TOP1
    나 떨고 있니? 대대적 불체자 단속 예고 (02.12.2025) 한국TV 모닝 뉴스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