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폭동 30주년 인종화합 캠페인 시작 (04.06.2022) 한국TV 모닝 뉴스
news_cate 케이타운 비디오 날짜 2022-04-06

► 새크라멘토 총격 사건과 관련해 세 번째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무차별 총격보다는 갱단간의 총격전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 한 해 동안 캘리포니아주에서만 압수된 불법 총기가 1,500여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단속이 약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 캘리포니아주의 한 도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성 소수자들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지난 한해 캘리포니아에서만 인터넷 사기 피해로 6만 7천여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액만 12억 달러가 넘었습니다.


► 4월 30일 만료 예정이었던 학자금 대출 지불 유예 조치를 9월 1일까지 4개월 더 연장됐습니다.


▻ 캘리포니아 대학가가 주택 렌트비 급등과 기숙사 부족 사태로 노숙하는 대학교와 대학원생이 늘어나는 등 학생들의 거주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4.29 폭동 30주년을 앞두고 LA 카운티내 각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시청에 모여 인종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4.29 캠페인이 시작을 알렸습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약 2년간 폐쇄됐던 연방 사회보장국, 소셜서비스국 사무소들이 내일부터 일제히 운영을 재개합니다.


► 재택근무가 줄고 사무실 출퇴근이 늘어나면서 메트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트로는 서비스 증편에 나섰습니다.


▻ 샌퍼난도 밸리와 산타 클라리타 지역을 포함하는 캘리포니아 주 하원 40지구에 애니 조 후보가 재도전합니다.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오클라호마 주에서 낙태를 중범죄로 규정해 최고 10년 징역형을 부과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됐습니다.


▻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능력이 미국 본토에 까지 실질적이 위협이 되고 있다고 미 합참의장이 밝혔습니다.


►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민간인 학살 증거가 속속 드러나자 서방측은 러시아 외교관 추방에 이어 추가 제재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 미 법무부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이진 러시아의 범죄행위를 기소하기 위해 새조처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청와대 대통령실 이전비가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방부는 당장 내일부터 이전 절차에 들어갑니다. 대통령실 전체 이전은 한미연합훈련으로 인해 빨라야 5월 말이 돼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대통령실 조직 개편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경제팀 윤곽부터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덕수 총리 후보자의 ′억대 고문료′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이해충돌 여부를 따져보겠다며 송곳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 LA 레이커스가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110-121로 패했습니다. 7연패를 기록한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클리퍼스는 오늘 피닉스와 경기합니다.


▻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 복귀를 발표한 가운데 마스터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218.3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 덥고 강한 바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90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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