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코로나 바이러스 급증 대비해야 (10.14.2022) 한국TV 모닝 뉴스
news_cate 케이타운 비디오 날짜 2022-10-14

► 바바라 퍼레어 LA 카운티 보건국장이 겨울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급증할 우려가 있다며 주민들은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다.


▻ 이와 함께 올해 독감은 매우 강력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독감 예방접종, 코로나 바이러스 부스터샷 접종을 강력 권고했습니다.


►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기간을 내년 1월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사태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와 백신 치료제를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근거가 됩니다.


▻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내년에 8.7% 인상됩니다. 인상폭은 지난 40년내 가장 큰 인상폭으로 내년 1월 지급액부터 반영됩니다.


► 오바마 케어 보험료 보조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개정안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비용을 낮추고, 부양가족 가입도 가능해 집니다.


▻ LA 힌인회가 제36대 엘에이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결성하고 12월 10일을 선거일로 확정하는 등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 연방하원 1.6 의회난입주사특위가 청문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증언을 직접 듣기 위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소환하기로 전격 결정했습니다. 만장일치 의결이었습니다.


▻ 플로리다의 한 고등학교에서 반자동 소충으로 150여발을 발사해 17명을 살해하고 17명에게 중상을 입혔던 20대 총기난사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를 내릴 것이 권고됐습니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을 웃돌자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초 기준금리를 5%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시장 전망이 나왔습니다.


▻ 미국이 사우디가 감산을 주도해 러시아의 전쟁을 도왔다며 거듭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자 사우디는 감산은 오로지 경제적 결정이었다고 맞서면서 오히려 미국 정부가 중간선거를 의식해 감산 보류를 요청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반격했습니다.


► 중간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하원 선거의 승패를 가를 경합지에서는 공화당 후보에 대한 선호가 더 높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 노스캐롤라이나 주도 롤리의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을 포함해 5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체포됐습니다.


► 북한이 오늘 오후 동해와 서해의 해상완충구역으로 포병사격을 실시했습니다. 북한은 앞서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도 군용기와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해 연쇄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 미국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동시에 대화에 나서라고 다시 한 번 요구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5년 만에 북한의 개인과 기관 등을 추가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 LA 다저스와 샌디에고 파드레스간의 디비전 시리즈 3차전이 오늘 오후 5시 37분 샌디에고 홈구장인 팻코파크에서 열립니다.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 동률입니다.


▻ 다저스는 토니 곤솔린을 선발투수로 예고했지만 불펜을 풀 가동할 예정이며, 샌디에고는 블레이크 스넬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28.5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도 대체로 흐린 날씨 보이겠습니다. LA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76 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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