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전체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K블로그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식사 계산서에 식당 보안비용까지 추가? (04.05.2024) 한국TV 모닝 뉴스
news_cate 케이타운 비디오 날짜 2024-04-05

► LA의 한 유명 식당에서 고객들에게 시큐리티 비용까지 계산서에 추가해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 남가주 주거비가 급등하면서 젊은 한인 직장인들도 생활비 절감을 위해 다시 부모님집으로 들어가는 캥거루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실마지역의 한 사설 보안업체에서 3천만 달러 이상 도난 당한 사건과 관련해 FBI와 수사당국은 어떻게 삼엄한 경비를 뚫고 흔적도 없이 돈을 빼갔는지 갈피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재외동포청은 국적과 병무, 가족관계 등과 관련 재외동포의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온라인 화상을 활용한 ‘찾아가는 통합민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우주항공국 나사에서 근무하는 한인 남성이 여성 6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LA에서 시작돼 텍사스까지 확산됐던 99센트 스토어가 전격 폐업을 발표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미국 국경을 불법적으로 건너온 중국인들이 군대를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폈다.

 


▻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이 중국발 공급 과잉 문제를 이야기하고, 미국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중국에 촉구했습니다.


 

► 지난 3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30만3천건 늘었습니다.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잇따르면서 전기차 업체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전기차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이스라엘이 구호품 반입 확대를 발표한 데 대해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결과'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이르면 다음 달 한중일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이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 22대 국회의원 선거 첫날 사전투표율이 15.61%로, 총선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틀간의 총 사전투표율도 기존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역대 총선 기준, 가장 높은 첫날 사전투표율을 놓고 여야는 저마다 유리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야당 심판론'과 '정부·여당 심판론'이 각각 더 반영됐을 거란 겁니다.

 


► 오타니의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볼을 주워 돌려준 것으로 알려진 부부가 다저스 구단의 위협적인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을 건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LA 클리퍼스가 덴버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102-100, 한 골차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52.8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 비내리겠습니다. LA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57도로 예상됩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s.apple.com/us/app/hankook-tv/id1465077965

 ◇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reatimes.hktv&hl=ko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뉴스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한국TV 관할 고객센터

LA 323-692-2054

NY 718-482-1124

DC 703-941-8001

SF 510-777-1111

SE 206-622-2229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한국TV 구독하러 가기

채널 Youtube

  • 한국TV
  • 라디오서울
  • Ktown1번가
  •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항소없으면 석방 (03.07.2025) 한국TV 모닝 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항소없으면 석방 (03.07.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산불피해 지원금 고작 700달러 헛웃음만 (3.6.2025) 한국TV 모닝 뉴스 산불피해 지원금 고작 700달러 헛웃음만 (3.6.2025) 한국TV 모닝 뉴스
  • 트럼프 의회 연설, 한국 관세, 방위비 압박 (3.5.2025) 한국TV 모닝 뉴스 트럼프 의회 연설, 한국 관세, 방위비 압박 (3.5.2025) 한국TV 모닝 뉴스
  • 2만여 명 미국에 보낸 밀입국 브로커 체포 (3.4.2025) 한국TV 모닝 뉴스 2만여 명 미국에 보낸 밀입국 브로커 체포 (3.4.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차분하던 일요일 밤 흔들.. 진도 3.9 지진 (3.3.2025) 한국TV 모닝 뉴스 차분하던 일요일 밤 흔들.. 진도 3.9 지진 (3.3.2025) 한국TV 모닝 뉴스
  • 머큐리도 세이프코도 보험료 올린다 (02.28.2025) 한국TV 모닝 뉴스 머큐리도 세이프코도 보험료 올린다 (02.28.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썸네일 [오늘의 미국 3.3.22] 미국은 왜 우크라이나파병 안할까, 단일화 야권에 힘 실어, 우크라이나 지원 여론, 중국산 타이어, 이키아 러시아 보이코트
  • 썸네일 [오늘의 미국 3.1.22] 젤렌스키, 푸틴의 마인드, 우크라이나, 바이든 국정연설, 마스크 정책, 공화당과 백인우월주의자, 일론 머스크와 우크라이나
  • 썸네일 [오늘의 미국 2.16.22] LA도 실외 마스크착용 없애, 아시안계 선수 인종차별, 러시아를 압박할 카드들, 국제올림픽위원회 러시아 편애 논란, 소매판매 증가
  • 썸네일 [오늘의 미국 9.10.21] 바이든의 백신정책, 백신반대, 마스크착용 찬반, 캘리포니아 소환선거, 창고직원 감시금지법, 바이든과 시진핑 통화, 911 20주년
  • 썸네일 [오늘의 미국 9.2.21] 뉴욕 대홍수, 동북부 아이다, 바이든 재건정책, 텍사스 낙태금지법, 연방대법원 낙태판결, 베버리힐스경찰, 멀어진 뉴썸소환, 바이러스
  • 썸네일 [오늘의 미국 8.30.21] 아프가니스탄 마지막 구출, 아프가니스탄 철군 이후, 에리케인 아이다, 산불, 교사가 학생 감염시켜, 중국 미성년자 게임금지
  • 썸네일 LA,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등급 ‘높음’ (12.09.2022) 한국TV 모닝 뉴스
  • 썸네일 얼마나 치킨 요리가 맛있으면 놀이공원이 생겨?!
  • 썸네일 우주 행성같아 신비로운 데스밸리 1박 2일 여행!
  • 썸네일 미국 서부 최대의 아트 페어 LA Art Show!
  • 썸네일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끼지 말라고? 마스크 착용 알고리즘 알려줌
  • 썸네일 거북이 마라톤! 좋은 아침 좋은하루 즉석 팬미팅 그 현장으로~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기스토리TOP5

공감스토리TOP5

  • TOP1
    나 떨고 있니? 대대적 불체자 단속 예고 (02.12.2025) 한국TV 모닝 뉴스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