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전체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K블로그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한국의 한강” 노벨 문학상 거머쥐다 (10.10.2024) 한국TV 모닝 뉴스
news_cate 케이타운 비디오 날짜 2024-10-10

►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강 작가는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의 작품 세계를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표현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캘리포니아주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탄소저감을 위한 프로그램에 8천만 달러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에너지 효율장치를 업그레이드 할 경우 리베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 LA 한인회, LA 상공회의소와 한미연합회 등 주요 한인 단체들이 11월 대선에서 한인 유권자 등록을 돕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 지난 8월 남가주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거래 건수도 기록적으로 감소했습니다.

 


▻ 엘에이와 버뱅크에 거주하는 주민 두 명이 2천3백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지금의 대통령 선출 방식이 소수 경합주에 관심을 집중하게 만든다고 지적하며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외에 거주 중인 자국민에 대한 이중과세 폐지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재외국민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특정층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감세 공약입니다.

 


► 플로리다주에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하면서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홈구장이자 돔구장인 트로프키나 필드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주민 수백만명은 대피중입니다.

 


▻ 세인트피터즈버그에는 3개월 평균 강우량이 3시간만에 쏟아졌고, 280만 가구과 기업에 전력 공급이 끊겼으며, 식수 공급도 중단됐습니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주 1년여 만에 최대 수준인 25만8천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주 전보다 3만3천건 증가했습니다.

 


▻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습니다. 2021년 2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입니다.

 


► 중국이 대만에 대한 무기 수출을 이유로 재차 미국 군수기업들을 제재하기로 했다. 소형 전술 드론을 생산하는 에어로바이런먼트의 한국계 박영태 부사장도 포함됐습니다.

 


▻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숨진 팔레스타인인의 수가 4만2천명선을 넘어섰고, 부상자는 1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LA 다저스가 샌디에고를 8-0으로 대파하고 디비전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5차전은 내일 다저스 구장에서 열립니다.

 


▻ 뉴욕 메츠가 필라델피아를 4-1로 꺾고 9년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동부조에서는 디트로이트와 뉴욕 양키스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50.2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LA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81도로 예상됩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s.apple.com/us/app/hankook-tv/id1465077965

 ◇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reatimes.hktv&hl=ko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뉴스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한국TV 관할 고객센터

LA 323-692-2054

NY 718-482-1124

DC 703-941-8001

SF 510-777-1111

SE 206-622-2229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한국TV 구독하러 가기

채널 Youtube

  • 한국TV
  • 라디오서울
  • Ktown1번가
  •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항소없으면 석방 (03.07.2025) 한국TV 모닝 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항소없으면 석방 (03.07.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산불피해 지원금 고작 700달러 헛웃음만 (3.6.2025) 한국TV 모닝 뉴스 산불피해 지원금 고작 700달러 헛웃음만 (3.6.2025) 한국TV 모닝 뉴스
  • 트럼프 의회 연설, 한국 관세, 방위비 압박 (3.5.2025) 한국TV 모닝 뉴스 트럼프 의회 연설, 한국 관세, 방위비 압박 (3.5.2025) 한국TV 모닝 뉴스
  • 2만여 명 미국에 보낸 밀입국 브로커 체포 (3.4.2025) 한국TV 모닝 뉴스 2만여 명 미국에 보낸 밀입국 브로커 체포 (3.4.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차분하던 일요일 밤 흔들.. 진도 3.9 지진 (3.3.2025) 한국TV 모닝 뉴스 차분하던 일요일 밤 흔들.. 진도 3.9 지진 (3.3.2025) 한국TV 모닝 뉴스
  • 머큐리도 세이프코도 보험료 올린다 (02.28.2025) 한국TV 모닝 뉴스 머큐리도 세이프코도 보험료 올린다 (02.28.2025) 한국TV 모닝 뉴스
  • 썸네일 [오늘의 미국 3.3.22] 미국은 왜 우크라이나파병 안할까, 단일화 야권에 힘 실어, 우크라이나 지원 여론, 중국산 타이어, 이키아 러시아 보이코트
  • 썸네일 [오늘의 미국 3.1.22] 젤렌스키, 푸틴의 마인드, 우크라이나, 바이든 국정연설, 마스크 정책, 공화당과 백인우월주의자, 일론 머스크와 우크라이나
  • 썸네일 [오늘의 미국 2.16.22] LA도 실외 마스크착용 없애, 아시안계 선수 인종차별, 러시아를 압박할 카드들, 국제올림픽위원회 러시아 편애 논란, 소매판매 증가
  • 썸네일 [오늘의 미국 9.10.21] 바이든의 백신정책, 백신반대, 마스크착용 찬반, 캘리포니아 소환선거, 창고직원 감시금지법, 바이든과 시진핑 통화, 911 20주년
  • 썸네일 [오늘의 미국 9.2.21] 뉴욕 대홍수, 동북부 아이다, 바이든 재건정책, 텍사스 낙태금지법, 연방대법원 낙태판결, 베버리힐스경찰, 멀어진 뉴썸소환, 바이러스
  • 썸네일 [오늘의 미국 8.30.21] 아프가니스탄 마지막 구출, 아프가니스탄 철군 이후, 에리케인 아이다, 산불, 교사가 학생 감염시켜, 중국 미성년자 게임금지
  • 썸네일 LA,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등급 ‘높음’ (12.09.2022) 한국TV 모닝 뉴스
  • 썸네일 얼마나 치킨 요리가 맛있으면 놀이공원이 생겨?!
  • 썸네일 우주 행성같아 신비로운 데스밸리 1박 2일 여행!
  • 썸네일 미국 서부 최대의 아트 페어 LA Art Show!
  • 썸네일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끼지 말라고? 마스크 착용 알고리즘 알려줌
  • 썸네일 거북이 마라톤! 좋은 아침 좋은하루 즉석 팬미팅 그 현장으로~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기스토리TOP5

공감스토리TOP5

  • TOP1
    나 떨고 있니? 대대적 불체자 단속 예고 (02.12.2025) 한국TV 모닝 뉴스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