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개천절, 마음을 열고 하나되는 날

2020.10.03

대한민국의 대는 크다는 뜻이고,

한이라는 글자도 무한히 큰 것을 뜻합니다.

크고 큰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땅이 큰 게 아니라 정신이 큰 나라입니다.


오늘은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뜻을 펴고 

나라를 세운 날입니다.


널리 세상과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하여

더불어 행복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큰 정신으로 세운 대한민국의 생일입니다.


대한민국이 귀중하다면

대한민국의 뿌리를 존중해야 됩니다.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

우리 모두 마음을 열고 하나되어 축하하길 바랍니다.


- 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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