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운 전승배 선사(사진)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설날과 세배, 그리고 한 민족 문화의 뿌리’라는 주제로
또한 전승배 선사는 자신의 뿌리를 알아가는 자기 조절법으로 심신 쌍수법(몸과 마음 수련),
LA한인회는 “이번 강좌를 통해 설날의 유래와 의미 등을 배우면서 우리의 뿌리와 삶의 가치 등을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좌는 오는 9일 오후 6시부터 한인회 유튜브(KAFLA TV) 라이브로 진행된다.
한편 전승배 선사는 한국 단월드 원장 및 연수원장을 지낸 뒤 미주 바디에 브레인 센터 본부장과 미주 세도나 마고 리트릿 센터 수련원 원장 및 수석 트레이너를 역임했다.
현재 미주 바디엔 브레인 센터 중앙교육원 특별 초청 트레이너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