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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의 추억 사진이랄까?

2026.05.11

2022년9월에 발생했던 어처구니없는

일상중의 한 토막 이야기였던 것이다.

희미하기 그지없는 사진 한 장에 대략

몇몇 여사님들이 나열해 계셨지만 분명

엉뚱한 작심으로 그 중 한 분에게 앙심

갖고서 골탕을 먹이려고 실행하셨다가

오히려 덤탱이를 쓰게 되셨던 여사님과

또 한 분의 최고령이셨던 여사님께서도

이 세상을 좀더 사시지 못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하시고 말았다는 내용이다.



아파트 뒷편에 있는 개인 소유의 정원에

있는 감나무의 탐스럽게 자란 감들이 보여

따다가 그리 높지 않은 나무에서 낙상하여

놀란 마음에 오장육부에서 불순물들을 쏟아

내다시피 하여 의복을 더럽힌 모습이 발견된

연노한 여사님과 이를 따지듯 하시는 또 다른

입주 여사님들로 부터 질타를 받고 있는 모습.

그러나 이 사진에서 두 분의 여사님께서는 이미

하늘 나라로 떠나신지 좀 되셨는데 향년 103세

되셨던 故루시아님께선 5월14일에 화장하신 후,

서울로 운구되셨고 감나무의 감 따다가 떨어진

故루시아님께서는 지난 해 6월7일에 별세하신

후에 먼저 안장되신 부군곁에 안장되셨으나

아직까지도 이렇다할 비석조차 없음을 9일에

멀고 먼 묘지를 찾아 갔지만 소득이 없었으니

대충이라는 단어도 싫고 외면하는 것도 결코

용납하지 않고 싶다는 생각으로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며 살아 생전 어울렸던 그 모습 만

생각하며 기억하여 드리고 싶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25년6월7일에 별세하시고

먼저 영면의 시간속에 머무시는


<2025년6월17일 묘지 방문>

왼편이 부군 비석이고 오른편이 루시아님


<2026년5월9[토]일 묘지 방문>

오른편에는 아무런 흔적조차 없었다.

부군 곁으로 돌아가신 故루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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