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한국면허증은 요즘은 뒷면에 영어로도 표기가되있지만, 몇달전까지만해도 한글로만

표기가되있어서 영어로 번역공증받아야하는것이 아닌가? 아님 영사관에서 공증을받아야하는가

하는 의문점이있으실텐데요..전혀 아닙니다. 번역없이 원 면허증만 보여주시면됩니다.

모든 면허국직원이 한글 이름정도야 다른 서류를통해서 비교해서 알수가있고, 주민번호 

자리가 생년월일을 표시하는것도 다 알기때문입니다.

면허국에서 한국측같이 워싱턴주면허를 보관하고 한국면허를 발급해주는것이 아니라,

그냥 모여만주고 워싱턴면허증을 발급받고 한국면허증은 다시 갖고 나오시는것이죠.

단지 한국면허증 소유자는 면허증외에 3가지 한국신분증명서류를 더준비하셔야합니다.

타주 유효한 면허증역시 보여만주고 워싱턴주 면허를 발급받고, 다만 타주 면허증에

다시 사용못하도록 구멍을 뚫고 돌려드립니다. 타주 유효한 면허증 소유자는 다른 신분서류

를 준비하실것이 없습니다. 타주면허소유자로 만료된지 1년이전에는 다른서류 필요없고

필기실기시험만 보신후에 면허를 발급해드립니다.

제일중요한,위 2가지 어느경우든 시애틀에 거주증명서를 준비하시는것은 기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