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IT비즈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재발급은 어떻게?]

2020.03.12

[IT비즈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재발급은 어떻게?


한국통합민원센터, 정확하고 안전한 O2O서비스 제공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 세계 민원 서류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배달의민원에서는 최근 불어닥친 코로나 확산 사태로 하늘 길이 막힌 상황에 국내는 물론 해외 여행 중 분실 및 갱신이 필요한 국제운전면허증이나 기존 운전면허증을 손쉽고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과 기존 운전면허증의 분실로 인한 갱신 및 재발급을 하려면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가능하다개인의 시간과 비용을 들여 직접 귀국 후 발급 신청을 하거나 대리인을 통해 신청 할 경우 위임장부터 여권 사본과 신분증 등 많은 서류가 필요하며 각 관련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물리적으로 비효율적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빠르게 확산 되면서 국내외 입출국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다해외 이민유학사업 등으로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이나 여행객들은 사실상 이런 상황 속에 국제운전면허증이나 기존 운전면허증의 재발급 및 갱신 자체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중국에서 사업차 거주 하고 있는 박모씨는 "유효기간 만료가 다가와 직접 귀국해서 국제운전면허증 재발급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각 국의 출입국 제한으로 하늘 길도 막히고입국 하더라도 14일간의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답답하다."라고 토로했다박씨는 결국 지인을 통해 대리 발급을 신청한 상태지만물리적으로 최소한 1주일 이상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전 세계 민원 서류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배달의 민원은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각 국의 입출국이 어려워 지고 있는 만큼 국제운전면허증 의 유효기간을 잘 살피고 분실이나 도난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서 "갱신 및 재발급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비대면 방식(온라인)으로 클릭 한 번이면 발급부터 해외 배송까지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한 전문 업체를 이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O2O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한 한국통합민원센터(배달의민원은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재발급 뿐만아니라해외에서 발급된 외국 운전면허증을 아포스티유를 통해 국내 면허증으로 교환 발급도 가능하며국내 1(갱신의 경우 최근 2년 내 건강검진 서류 필요), 2종 운전면허증에 대한 해외 재발급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출처

http://www.itbiz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7356110700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allminwon.com/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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