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홍보

시애틀로 타주이사 현대해운에 맡기니 편해요

2020.07.08


미국 내에서 타주로 로컬이사를 진행할 때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해외운송 전문 현대해운


 



현대해운은 한국의 현대해운 본사와

미국 LA에 설립한 미주본부를 통해

한국과 동일한 퀄리티의 운송 서비스를

미국에서도 함께 할 수 있어요.


 



실제로 한국본사에서 파견된 팀장급 직원이

미주본부에 상주 중이며,

포장 자재의 경우 한국본사에서

직접 공수하여 미국에서도 사용 중이죠.



 


현대해운 미주본부에서는 한국에서 출발한

미국 해외이사는 물론,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이사,

미국 내 타주이사도 전문적으로 진행해요.





아래 미국 내 타주이사 

현대해운 이용 후기 공유합니다.


▽  ▽  ▽


코로나로 부모님이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가면서 고민하다가

저는 유학 기간을 마저 마치기로 했어요.

그래서 저만 시애틀에 할머니 집으로 가게 됐죠.


 



아빠가 귀국이사를 하시면서

회사 지인들을 통해 현대해운과 처음 컨텍하게 되었고,

그래서 시애틀 타주이사도 현대해운에 맡겼어요.


코로나가 심해서 타주이사가

정상적으로 될지 걱정이었는데, 현대해운은

상담도 전문적이고, 다른 state를 돌지 않고

다이렉트로 시애틀로 가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포장도 풀포장으로 꼼꼼하게 다 해주니까

저도 정신없는 와중에 ㅜㅜ 다행이었죠.

포장 때는 다들 마스크 끼고 5분 정도 오셨고

개별적으로 깔끔하게 잘 포장해주시더라구요.


시애틀까지는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렸는데

포장박스 그대로 잘 도착해서 마음 놓았습니다.

사실 저만 시애틀 남기로 하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그래도 이사는 잘 마친 것 같아서 좋아요~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