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자인데 한국에서 일을 하게 되거나,

교환 학생으로 학교를 다니게 되는 경우들이 있죠!

그럴 때 짐은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은지,

실제 후기를 통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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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4년에 가족들과 다 함께 미국으로 이민온 후

시민권을 취득해서 지금까지 쭉 미국에서만 살았어요.

그러다가 한국에 직장을 잡게 되어서

몇 년만에 한국에 살러가게 되었네요.

근데 가져갈 짐이 딱히... 뭐 가구나 가전제품처럼

큰 물건 없이 자잘한 것들이라서

이걸 어떻게 보내야하나 막막하더라구요.

미국에 큰 택배회사가 여러군데 있는데, 다 알아봐도

금액이 너무 비싸서...

주변에 유학생 친구들은 어떻게 짐을 해결하는지 물어보니까

정말 신기하게도 대부분 현대해운 드림백을 얘기해주더라구요.

정말 괜찮다고 다들 칭찬하길래,

저도 믿고 바로 드림백으로 진행했어요!

옷, 신발, 가방, 책, 등등 이런 그냥 기본적인 짐들 있잖아요.

그런 짐들로만해서 드림백 세개로 보냈는데,

가격은 다 해서 $400 즈음 나왔던 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있는 지역은 엘에이쪽이구요!

위치에 따라서 금액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현대해운 미주지사에 전화해보면 바로 견적서 보내줘요ㅋㅋ

정말 전화 끊자마자 바로 이메일 와서 놀람ㅋㅋ

다른 분들도 간단한 짐이면 꼭 드림백 이용해보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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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으로 드림백을 보내는 경우,

UPS 로 연계되어 보내시게 되는데요~

UPS 를 통해 미주지사로 보낼 때의 금액도

모두 드림백 배송비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

UPS 이용 시에도 자택 근처 가장 가까운

어떤 지점을 이용해도 무방!

귀국할 때 짐 보내기,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드림백으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