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초월(루시아)님께서는 대략 20여년을
시니어아파트에 사셨다는데 장녀와 그의 부군
한 번도 오시지 않았었고 만만한 막내만이 노상
찾아 오는 것을 보곤 하였다는데 왜? 그래야만
했을까 싶었는데 서로들의 성품들이 모나서일까?
그런가 했었던가? 아니면 평신도로서 최고봉
위치에 오르시니 눈 안에 뵈는 것이 없었던지?
아뭏튼 상대하기가 무척이나 껄끄러울 뿐이었다.
故박초월(루시아)님
2023년5월14[일]일 별세/103세
2026년5월14[목]일▶◀추모 3년
※화장하신 후, 서울로 나가셨다.
물론 직계 가족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아파트에 머물고 계시는 연노하신
여사님들께도 며칠 전에 말씀드려
모두들 알고 계실 줄로 믿고 싶다.
서울의 어느 곳에 머무르시더라도
평화의 안식을 세세하게 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살아 생전 아파트내 짝꿍
이셨던 먹보할매와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 수거 작업을 하시던
故박초월(루시아)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