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학이나 어학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 출국 유예기간인 

Grace Period를 활용해서 

미국이나 캐나다 여행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최소 1년 이상 미국 현지에서 생활해온 만큼

비행기편 무료 수하물로는 짐을 부치기 어려울 정도로

짐이 많기도 하고,

또 미국이나 캐나다 여행하는 동안 

그 많은 짐을 갖고 다니기도 불편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미리 짐을 부친다면 

훨씬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미국 생활도 마무리하고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겠죠? :D

해상 선편 국제택배 드림백은

이민가방 통째로 부치는 만큼 가방당 35kg, 77파운드까지

많은 짐을 넣을 수 있는 것이 큰 특징!

또한 미국 LA 기준 118달러,

텍사스 141달러, 뉴욕 163달러 등

미국 전역 어디든 100달러대로 한국으로

국제택배를 부칠 수 있답니다!

드림백은 선박편 택배 운송으로

한달에서 한달 반 정도 기간이 소요되는데요,

미국여행 전 미리 드림백을 신청하여 접수하면,

현대해운 미주본부 물류센터 입고,

컨테이너 로딩, 해상 운송, 한국 도착 및 배송까지

현대해운이 모두 다 서비스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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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문화교류 비자인 J1 비자를 받아

2017년 12월에 미국에 왔습니다.

J1 비자 기간은 1년이라

연말이 지나면 grace period으로 미국을 여행하고

2월에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입니다.

여기 미국에서 1년 동안 지내며 사용한

옷, 이불, 신발 등을 한국으로 보내려고

현대해운 드림백을 이용했는데요,

생각보다 짐들이 많기도 했고,

아무래도 미국 여행하는 동안 다 갖고 다니기 불편해서

미리 부치고 싶었거든요.

드림백이 마침 해상으로 가는 선편 국제택배라서 부치고나면

제가 한국으로 들어갈 즈음이랑 비슷하게 받을 수 있어서

더 좋겠더라구요.

짐도 넉넉하게 쌀 수 있는것도 괜찮았는데,

드림백 택배요금이 부담없어서 더 좋았네요^^

관세 포함해도 145달러니까ㅎ

덕분에 미국 여행도 홀가분하게 잘 다닐 수 있을거 같아요.

한국 들어가기전 미국여행 생각한다면

드림백으로 미리 짐부치는게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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