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나 어학연수, 유학 등으로 왔다가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에 짧게나마 미국내 여행을 하고 

들어가는 유학생 분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요,

최소 수개월 이상 미국 현지에서 생활해온 만큼

한국에서 가져온 짐들과 생활하면서 늘어난 물건들 때문에

한국으로 부칠 짐이 제법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여행을 온전히 즐기려면

두 손은 가볍게! 마음은 편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D

이민가방 통째로 35kg까지 

옷, 신발, 책, 침구류, 생활용품 등 넉넉하게 챙기고,

미국 전역에서 한국으로 부치는 택배요금이

모두 100달러대로 저렴하게 부칠 수 있는

현대해운의 배편 국제택배 드림백

하나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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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에서 미국 Slippery Rock University 슬리퍼리락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였고 미국 생활 자체에 기대가 컸었던 만큼

교환학생으로 보낸 1년이 훌쩍 지나갔는데요,

이제 교환학생 끝나고 미국 여행 후에

2019년 1월에 한국 귀국을 앞두고 있어서

짐들을 미리 부치는게 나을거 같더라구요.

펜실베니아주에서 한국으로 먼저 짐을 부치고

뉴욕, 시애틀, LA로 가는 나름 장거리 여행이라ㅎㅎ

여행다닐때 짐들 많으면 고생이잖아요;;

더구나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미국여행인 만큼

최대한 손이 가벼운 상태에서 제대로 여행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기내에 갖고탈 조그만 캐리어랑 배낭 빼고

나머지 짐들은 드림백으로 죄다 부쳤네요.

드림백이 다른 택배보다 물건들도 많이 싸고 

요금도 저렴해서 그런지

워낙 미국 유학생이나 어학연수 온 사람들이 

많이들 이용해서 저도 큰 고민없이 바로 문의하고 이용하게 됐어요.

어차피 미국여행하고 가는거라서

짐들이 배편으로 가면 얼추 한국으로 들어가는 일정이랑

별반 차이안나서 더 좋더라구요~

이민가방으로 35kg까지 넣어서 

한국으로 택배보내는 것도 흔치 않거니와

비슷한 택배가 있더라도 현대해운에서 하는거니까

아무래도 믿음도 더 가구요ㅎㅎ

미국에서 한국으로 많은 짐부칠때

배편 국제택배 드림백 강추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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