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하나도 유니크하게!
예전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여배우 고준희씨는
"나는 남자 볼 때 양말을 봐 , 양말 잘 입는 남자를 좋아해"
양말의 디자인은 더 화려해지고 다양해졌죠
옷은 모두가 관심을 가진다는 점에서
사실 개성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양말은 다르죠!
출처 - 미주 한국일보
양말은 일종의 액세서리입니다
양말은 아직 패션 아이템으로 트렌드화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평인데요
발목까지 오는 앵클삭스, 종아리 올라오는 미들삭스,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크루삭스, 무릎까지 올라오는 니삭스
출처 - 해피삭스
대표적 브랜드 중 하나 스웨덴에서 탄생한 ‘해피삭스’
미국은 물론 유럽과 한국,아시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명품 브랜드 중 알록달록한 색깔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유명한 ‘폴 스미스’가 있습니다
출처- 해피삭스
양말과 신발의 컬러를 보색을 통해 대조 효과
같은 색상의 농담 차이로 ‘톤 온 톤’효과
아예 하이힐, 단화를 블랙컬러로 신고
블랙 삭스를 신는 흑흑의 조화는 환상의 짝꿍!
신발과 양말 중 하나를 옷의 컬러와
비슷하게 맞춰입는 균형감 패션도 인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