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12월5일 지어져서 등기되어진집인데, 당시 이천불 ($2000)에 집이 매매되었었다, 거의 Original Owner가 사시다가, 올해 4월말에 집을 내놓으셨는데, 한인들이 선호하는 플러튼심장부에 위치한 역사적인 이집을 보고싶어서, broker open house에 갔었다. 
 팝콘실링에 업그레이드가 거의않된집이였지만, 몇주만에 $749,000에 팔렸다. (COE 5/12/17 Original price $729,000)

 집값은 언젠가는 오르게된다, 미래전문가들은 이제 대부분의 집값이 밀리언으로 회자되는때가 도래한다고말하고있다.
 1.2 또는 1.5million으로 가격이매겨지는것이다.
 부동산은 재산의 최상을 제공한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사람들은 자신들이 주거하는 주택외에 투자용 주택구입을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인식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주택도 장기적으로는 투자 항목인 것이다. 
 주택은 안정적 자산이다, 주식처럼 하루아침에 가치상실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아무리 잘 나가는 회사도 가끔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당시에는 그 누구도 그들의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것이라 믿지 않았을것이다. 
 또한 주택은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주식이나 회사의 지분은 아이들에게 좋은 학군, 친절한 이웃, 좋은 커뮤니티를 제공하지 못한다. 그냥 종이 한 장이다. 
 그러나 주택은 아이들의 어릴 적 추억, 가족의 생활장소, 지인들과의 즐거운장소를 제공해 준다. 주택투자는 투자용주택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가족을위한 거주용주택부터 구입하는 계획을 세워보면 좋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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