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예화 / 교회 /
사랑의 꿀단지 /
행 2:45 /
꿀을 먹고사는 꿀개미 집단에 ‘꿀단지’라고 불리는 개미들이 있다고 한다.
꿀단지는 평소에 꿀을 잔뜩 빨아들여 항상 온 몸이 퉁퉁 부어 있다고 한다. 그러다가 꿀을 구하기가
어려워지면 동료 꿀개미들이 꿀단지에게 달라붙어 꿀단지의 몸에 비축된 꿀을 빨아먹고 굶주림의
위기를 넘긴다고 한다.
바로 우리 교회가 사회의 꿀단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