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예화 / 교사, 선생 /
체신부 장관보다 교회학교 교사를 /
고전 12:28
체신부 장관의 자리보다 교회학교 교사의 자리를 더 소중히 여긴 사람이 있었다.
그 가 바로 백화점의 왕인 <존 워너메이커>다.
한 번은 대통령이 그에게 체신부 장관의 자리를 맡아 달라고 했다. 얼마나 영예롭고 감사한 일인가!
그러나 그는 이렇게 답변했답니다.
????주일마다 고향인 필라델피아로 가서 교회학교 어린이를 가르칠 수 있게 해 주신다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