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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건강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

2020.06.03

오늘의 주제는 남가주에서 마시는 물 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떤 물을 마실가 궁금해 하시고, 아... 이제는 병물이나 5 갤런 물 더이상 들고 다닐수 없다들 하셔서 정수기를 찾고 계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답은 역시 개인의 취향 이시더라구요.   컵을 대고 밀어서 물이 나오는형을 좋아 하시는분, 버튼을 두어번 누르면 물이 나오는 형, 스텐드형, 카운터 탑형, 미네랄 물, 완전 정수물, 찬물, 더운물, 등등 개인이 필요로 하시는게 다르죠.  모든 제품과 브랜드가 정성과 세로운 기술력으로 잘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미국분들 취향을 보면 PH Level 7.4 혹은 이상을 좋아들 하시구요.  7.4-7.8 정도가 우리 몸과 잘 맞는 물이라 합니다. 8.0 이상의 PH 물은 우리의 간이 일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네요. 미네랄 물은 약간 약수터 물맛이 있다고들 말씀 해 주십니다. 차게 마시면 그맛이 약해 지구요. 이런맛, 저런맛, 맛이 없는 맛 좋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무쪼록 잘 시음 해보시고 기계 직접 보시고 개인이 가장 편리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회사들은 오래 하지만 어떤데는 몇년 하다 없어 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보시고 생각해보시고 정하세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메세지나 이멜 주세요.  

다음 시간에는 뷰티 엘이디 마스크나, 마사지 체어 에 대해 주신 feed back 공우 하겠습니다. 

*대표 이미지 사진은 본글과 상관 없이 random 사진을 추가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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