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이서진은 하루 일과에 대해 "일단 뭘 좀 먹고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야채나 과일 주스를 먹고 약을 10가지를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리포터 김태진은 "신현준 씨와 다를 바가 없지 않느냐"라고 했고, 이서진은 "거긴 100개를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서진은 "약을 먹고 그 다음 오후 늦게 병원에 간다. 치과, 피부과, 가정의학과를 방문한다. 그리고 병원을 가야 저녁 시간까지 텀이 안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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