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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나님의 임재를 부르는 아름다운 기도문

2017.12.06

<임재를 부르는 아름다운 기도문>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주님 앞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바 아버지!

제가 머무는  이 공간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성령님! 지금 이곳에 오시옵소서.

성령님! 지금 제게 임재하여 주옵소서 .

성령님을 환영하며 인정하며 모십니다.

 

성령님! 지금 제게 충만히 임하시고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임하시옵소서. 

성령님! 이곳에 빛처럼 불처럼 생수의 강물처럼 임재하여 주옵소서, 

 

주님!, 주님의 임재와 영광이 강타하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 지금 이곳에 오셔서 저의 예배와 기도를 받아주소서. 

 

예수님! 지금 제 머리위에 하늘 문을 활짝 열어주소서. 

예수님! 지금 하늘의 문을 열어소서

이버지! 저를 주님과 함께 은혜의 보좌 앞에 머무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거룩한 천사들을 보내사 주님의 임재가 구름처럼 이곳에 가득하게 하소서

 

성령님!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이곳에 머물고 있음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저를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저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구속하심을 인하여 감사를 드리며 찬양을 드립니다. 

 

예수님!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생명과 은혜와 영광을 제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지금 이곳에 주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게 임재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 저는 오늘도 성령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주님은 저의 좋은 친구이십니다.

제가 날마다 주님과 친구처럼 대화하고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가 친구와 대화 하듯이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로 가져가서 의논 할 때

제 마음과 생각 속에 찾아 오셔서 지혜의 길로 인도 하시고

주님과 친밀감 주님의 기쁨이 제안에 맑고 투명한 시냇물처럼 흘러오게 하소서. 

 

성령님! 매 순간 주님께 집중할수 있도록 영적인 민감함과 예민함을 주소서.

저는 주님만을 소유하기를 원하며 또 주님께 소유 당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주님을 가장 잘 알기를 원합니다. 

 

제게 요한처럼 어두운 곳에서도 주님을 알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소서.

제 마음과 눈길이 주님의 사랑의 시선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제가 주님으로 목마릅니다.

예수님! 주님을 날마다 갈망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오셔서 기름 부음시고 주님의 심장 깊은 곳에 있는 생명의 샘물은 먹여 주소서.

 

제게 주님의 심장 속에 있는 비밀을 들을 수 있는 영적인 귀가 열리게 하소서. 

소리없이 내리는 안개비 속에도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이른 아침 풀잎에 맺힌 투명한 이슬 속에도 주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소서. 

 

꽃길 위로 날아다니는 벌과 나비 속에도 주님의 임재 안에서

춤추는 천사들의 경이로운 모습을 보게 하소서.

 

주님! 제가 매일 주님을 향하여 조용히 미소를 지어 드릴 때

주님도 물결같이 잔잔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제게 보여 주소서,

주님 ! 오직 주님의 사랑만이 저를 전부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을 둘로 나누지 아니하고 온전히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앞에 설 때 마다 항상 제게 겸손의 옷을 입혀 주소서

주님! 제게는  부족함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핍과 부족함 때문에 감사를 배우게 하시고

없는 것들로 인하여 더 겸손해 지게 하시고

매일의 제 삶이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시며 매 순간이 주님을 위한 삶이 되게 하소서.

오늘 단 하루도 주님없이 의미없이 지나가지 않게 하소서, 

 

주님! 제가 주님과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과 제가 한 생각 한 마음 한 몸이 되게 하소서,

주님 ! 제가 매일 매 순간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게 하소서.

 

제가 주님께 무관심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과 멀어 지지 않게 하소서.

고운 꽃피는 봄에 제 영혼 안에도 사랑의 꽃이 피게 하시고

제 입에서 늘 아름다운 꽃향기 같은 향기로운 말이 나오게 하소서. 

 

제가 인간의 사랑의 방식에서 주님의 초월적인 사랑안에 들어가게 하소서.

주님! 매일 생활 속에 물질적인 것보다 영적인 것을 택하게 하소서,

제 우선 순위가 가장 은밀한 주님과 교제하는 것를 택하게 하소서.

매일 사랑하는  주님과 손을 잡고 푸른 동산을 거닐게 하소서,

 

주님! 제가 기도하는 이곳이 주님과 만나는 지성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은밀한 대화를 나눔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부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늘 겸손하게 제 삶속에서 주님의 뜻을 실천하게 하소서.

 

매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가득 차서 주님께 더 더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 마음 안에서 한 여름에 치솟아 오르는 분수처럼

끝나지 않는 교향곡처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소서. 

 

금과 보석을 아끼는 것 보다 더 주님을 소중에 여기게 하소서.

주님 ! 제가 주님 안에서 사라지고 없어지기고 주님만 남기를 원합니다.

제가 주님의 발에 붓던 길르앗 향유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 마음과 입술에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주옵소서. 

꿈에서도 제 영이 주님과 함께 천국의 음반 위에 곡조를 맞추어 춤을 추게 하시고

천국의 음표가 제 영안에서 끝임없이 흘러나오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제 사랑을 제 삶의 전체를 당신께 드립니다. 

제 마음에 주님의 사랑으로 흘러넘치게 하소서.

주님 저를 영원하고 무궁한 사랑으로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제 마음으로 느끼는 것 보다 더 가까이 

물밀듯한 파도 같은 큰 사랑을 가지고 제 안에 계심을 찬양합니다.

 

제가 주님께 드리는 이 사랑조차도 주님께서 제게 주신 것입니다.

제게 있는 모든 것은 주님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깊이를 측량할수 없는 사랑으로 저를 품어주시길 원합니다.

저의 발이 주님의 은밀한 동산에 주님의 사랑의 보고 안에 머물게 하소서.

 

주님 ! 저의 모든 꿈과 비전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저를 당신이 원하고 바라시는 당신을 위한 작품으로 만들어 주소서.

 

주님! 제 삶의 선택 속에서 쉬운 길과 힘 드는 길이 나뉠 때

쉽고 편리한 길을 버리고 어렵더라도 더 좁은 고난의 길을 선택하게 하소서.

주님! 늘 제 마음의 동기와 제가 해야 할 역할들을 바로 하고 있는지 점검하게 하소서.

 

주님! 제가 주님께 주의 깊게 집중하여 주님께 초점을 맞추며 살게 하소서.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내 눈이 아닌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  제가 원치않는 어려운 일이 일어나도  오직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

제 주위의 가난한 이웃 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보게 하소서, 

제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들 속에 주님의 손길을 발견하게 하소서.

 

주님! 꿈에도 저를 그냥 두지 마시고 찾아 오셔서 새롭게 창조해 주소서.

후일 제가 천국 가는 그 순간에도 당신께서 제게 주신 영혼이 당신께서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께 돌아갑니다. 라고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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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온 곳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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