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대한 항공이 좌석을 떼어내고 순이익을 올렸다고 보도를 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언 하트위그의 폭로에 따르면
중국에서 온 투표용지가 대한항공에 실려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하지도 않는 것을 우리나라가 대신해야하는 이 악재
반트럼프보도나 하고 앞 뒤가리지 않은 언론을 볼때 한심했는데
이 또한 무슨 날벼락입니까?
한국이 미국부정선거에 개입하고
국회의원선거에도 부정선거를 하고
나라는 망신살에
국회의원들도 망신입니다.
트럼프가 요구한 방위비는 못 내면서
중국이 요구하는 우표용지는 실어서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백천간두에 서 있습니다.
한 치앞도 못보는 정책들
아직도 권력의 싸움에 우리는 지쳐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마어마한 먹구름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허경영총재님을 하루속히 모셔서 이 위급한 난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