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계부채가 1500조입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2%올리면 국민이 이자를 40조내는데,이제는 80조를 내고
국민들은 뼈 빠지게 일해서 은행에다가
세금내다가 볼일 다 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하니
우리가 먼저 금리를 올리니
가게부채가 늘어나고 융자를 못하게 할려고 난리입니다.
가계부채이자를 올리면
국민들은 이자를 못 갚아요.
이것을 해결할 자는 허경영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국민의 이자를 다 국가가 100%해결해줘야 합니다.
서민들이 이자를 은행에 내지 않는 방법으로 해야 경기가 살아나요.
지금 경제를 살리겠다는 사람은 없고
청와대 자리를 노리는 사람밖에 없어요.
겨우 최순실,박근혜대통령으로 두명의 여자에게 전국민이 미쳐있어요.
자신들이 가난한 것을 모두 대통령으로 몰아가는 것은 억지예요.
정신차리세요.
우리는 한반도에 미래를 밝힐자가 두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켤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