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71

2021.01.06


삼성이 상속세 11조를 국가에 보내지 못한다면,삼성의 본사는 해외로 가게됩니다.

삼성을 외국에 팔아넘기지 못해서 고사를 지내는 것도 모자라

9년 구형까지 때립니다.

허경영총재님은 삼성상속세를 위해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상속세 페지를 30여년동안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허울좋은 민주주의,껍데뿐인 국민을 위한 정책들 다 쓰레기통으로 던져야 합니다.

상속세때문에 대기업들 중소기업들은 다 해외로 팔려나가고 있으며

해외자본가들은 헐값에 줍고 있는 상황입니다.

끼인 샌드위치속에 젊은이들은 갈곳이 없고

기득정치인들은 자신들의 권력싸움에 정신이 없고

등떠밀게 취업하러 해외로 나가는 젊은이들의 고단한 삶속에 저출산이라는 암울한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상속세폐지하라

금융실명제 페지하라

김영란 법페지하라 외치는 정치인을 보셨나요?
통일부를 폐지하라

원자력을 지켜야 한다.

말씀 말씀 공약하나하나가 우리후손들이 잘 살아나갈 예언서입니다.

정도령이 나타나서 태평성대를 누릴수 있다는 희망의 언어에 긴긴세월의 고초를 겪어내고 온 민족입니다.

지금 허경영총재님이 두드리고 있습니다.

뜻이 같으시다면 삼성상속세모금운동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세요.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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