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강연에 들어온사람과 참석하지 않은자들의 1%차이는 엄청납니다.

1%때문에 여러분의 운명은 바뀝니다.

침팬지와인간은 1%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하늘과 땅차이다.

허경영과 여러분과의 차이가 1%밖에 다르게 보이겠지만 하늘과 땅차이다.

1%는 그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종교에서는 성령을 주는 것은 성자가 주는 것이고

나는 하늘에서 와서 천령을 주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자기들 계산대로라면,

4000년후에 동방에서 온다는 예언이 있기때문이다.

침팬지를 복제하면 침팬지가 되지 인간이 되지 않는다.

황우석박사를 죽인것도 언론이요.

노무현대통령이 해외도박사이트가 엄청난 돈을 한국에서 벌어가서

한국에도 도박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니 바다이야기나 만들어서 외국세력과 합작하여 바다이야기로 노무현대통령을 벼랑끝으로 몰고간 이들도 언론이다.

책임은 없다.무조건끌어내리고 본다.

세월호침몰하고 있는데,국민과 대통령에게 모두 구했다고 보도해서 세월호아이들을 모두 죽인것도 언론이다.

치밀하게 언론들이 나라를 세월호처럼 침몰시키고 있다.

그 언론들이 허경영을 목을 비틀고 있으며,

여러분의 후손과 대한민국미래를 비틀고 있습니다.

내가 세계통일을 하고,한민족을 구원해주러 온자인줄도 모르고 나를 모함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언론에 선동당하면 안됩니다.

지긋지긋한 권력다툼의 연속극을 보셔야 하겠습니까?

이상한 정책이나 쏟아내는 것에 통곡만 하시겠습니까?
전교조,노조,상속세페지를 주장하십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에게 보훈혁명을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한반도에 빛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희망의 간판을 걸어놓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