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99

2021.01.17







백악관이 무슨 수용소처럼 쇠망으로 담장을 둘러고 있으며,

20,000만명의 내셔럴가아드가 집결해있습니다.

인간방패를 하고 이상한 모습으로  취임식준비를  행하고 있습니다.

1월16일(2021년)허경영총재님이 2016년에 트럼프에 대한 예언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셨습니다.

1,탄핵이요.

같은 대통령이 두번이나 탄핵을 당하는 역사적인 사건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2.암살이요.

수없는 자들이 줄을 서고 있어서,내가 막아주고 있어요.

3.부대통령

트럼프가 아직 부대통령을 임명하지 않았을때,트럼프가 탄핵을 당하지 않을려고 공화당에서 지명도가 높은 자를 임명할터인데,그를 조심할것이여,그가 배신을 할것이며,그가 트럼프의 갈길을 엄청나게 방해를 할 것이다.


그당시 임명을 하지 않는 상태라,'그"라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서 누군가 건넨 금주화를 손바닥에 받아든 펜스,

펠로시와 어깨로 인사를 하는 펜스

금주화를 호주머니에 넣은 펜스를 보고 가롯유다의 배신과 닮았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 트럼프는 예수인가요?
거대한 공산좌파와 마주쳐서 싸우는 마지막,우리의 희망입니다.

지금 과테말라와 멕시코국경에는  이민자 케러번이 수천만명이 담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내건 이민자정책으로 미국경계선에는 생각하지 못한 혼란을 두드리고 있지만,겨우 fox 뉴스에서만 보도 되어도 이제는 아무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를 탄핵하는 무리들은 박근혜를 탄핵하는 무리들과 같다.

나는 석유재벌들과 금융재벌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거대한 심판을 할 것이다"라고 예언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재방송을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트럼프의 힘을 빌려서 거대한 돌풍이 올것 같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닐뿐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어마어마한 일들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제 기존의 생각의 틀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한반도의 등불,그가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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