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33

2021.02.03



종잡을 수 없는 지금의 혼란한 상황,펠로시의 공화당내에 적이 있다는 기사가 나가고 나서,갑자기 공화당원들이 뭉치고,트럼프캠프에 엄청난 후원금이 몰리고 있다는 소식을 보고 있습니다.

I WILL back.을 말하고 떠난 트럼프대통령과 워싱턴백악관에 집결한 군대들도 우리는 혼미한 미국의 내전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미얀마에는 부정선거로 군부가 장악한 제2의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어둠의시대에 집권한 바이든과 트럼프의 대결은 좌파에 의해 좌우되는 미국의 마지막 종착역처럼 보입니다.

2018년에, 허경영총재님이 언급한 트럼프대통령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트럼프를 2016년 대선이 이긴다고 내가 예언을 했으며,공화당꼴찌에서 모두들 제치고 다시 노련한 힐러리를 이긴것은 여러분은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결정한 것이며,나는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말했기에 트럼프는 당선이 되었습니다.

지구에 수많은 대통령중에 트럼프에 관심을 갖는 것은 한반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을 하면 권능이 있기에 트럼프는 당선되었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한반도에 전쟁이 나지 않을 것이며

힐러리가 당선되면 한반도에 핵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트럼프에 대해 여러분은 잘 모르는데,그는 하루에 3시간이상 책을 읽는 독서광이며,초심리학을 연구하는 사람이예요.

정신세계가 아주 높아요.

프로이드 심리학,칼융심리학 전세계 심리학을 꿰뚫고 있는 사람이예요.

자기 사업이 다섯번이나 망해도 오뚜기 처럼 일어난 사람이예요.

심리학의 대가이며,아무나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보았을때,힐러리는 트럼프 발가락에도 못따라가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대선을 치루고 난 2021년 허경영총재님은 다시 예언을 하였습니다.

허경영은  트럼프에게 에너지를 보낸다.

둘중에 한명은 죽어야 이 게임을 끝난다.

좌파들의 마지막 발악이 미국이다.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한다.


판단과 역사의 준엄한 흐름에 여러분은 지켜보셔야 할 것입니다.

음해는 하지 마세요.

단지 이 현재의 역사를 지켜보시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미래를 말씀하십니다.

예언을 하고 계십니다.

한반도에 대한민국이 살아날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 왔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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