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죽는 숫자보다 자살자가 더 많다는 기사를 읽고 더더욱 우울해지는 시간입니다.
모든 상가는 문을 닫고,아무것도 할수 없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국에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코로나는 변이를 더해가고 우리는 환란의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이 육사님의 초인을 기다리는 마음이나
이 항복님이 봉황정현판에 기다리는 봉황이나
우리들은 메시아를 찾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도 사원에서 많은 이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메시아를 여러분도 갈구하며 기다리고 있습니까?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주겠다.
대한민국을 확 바꾸어야 나라가 산다"역설한 메시아가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육사님의 광야에서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 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 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였다.
지금 눈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와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우리는 한반도에 희망의 등불을 켜고 온 분이 두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켜야 하는 시간입니다.
삼성살리기 운동모금
자율후원-농협 301-0251-031481 초종교 하늘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