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39

2021.02.05




우리는 예언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눈과 의식이 있습니다.

이에 2018년에 기진맥진하여 한겨울에 잎이 다 떨어지고 나야 보이는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그때서야 허경영이 빛으로 보일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신축년이 그러한가요?

코로나여파로 모든것이 얼어붙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유세를 할 필요가 없어요.

사람의 마음이 바뀌면 그만인것입니다.

예전에 노원역에 갔더니,안철수와 이준석의원유세장이었는데,

사람들이 "허경영"이 나타났다"라는 소리에 모든 관중들이 몰려와서 사진찍고,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이에 당시 이철희의원이 말하기를 서민정치,민생정치의 삶을 바꾸지 않으면,엉뚱한 사람에 의해 전복될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는 그들이 직면한 정책의 한계요.

허경영이 나올수 밖에 없는 현실인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미래를 본 것입니다.

경제를 살릴사람은 허경영밖에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인지해야합니다.

기진맥진氣盡脈盡 하는 시대란


자식들이 장가를 못가고,정신적인 불효요,예금이나 적금이 모두 해약하고 없어지는 시기를 말합니다.

앞으로 양적인 시대가 가고 질적인 시대로 접어들어야 한다.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가 미국인을 먹여살리듯이 한국도 몇백명이 오천만명을 먹여살리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IT가 최대강국입니다.

미래를 보는 혜안을 가진자가 여러분의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여러분의 삶은 피페해지고 대한민국미래도 어두운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이 살아  남게될려면

1.divide natural technology

2. digital technology

3.design

4.DNA

4D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수천만명보다 허경영한사람이 여러분모두들 부자로 만들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어요.

여러분은 허씨를 잘 붙들어야 합니다.


한반도에 희망의 횃불을 들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자율후원-301-0251-031481농협 초종교하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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