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입니다-138

2021.02.04



바이든시대를 열였습니다.

그러나 내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워싱턴백악관에는 아직도 군인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아직도 어둠의 시대인가요?

허경영총재가 말씀하시는 것을 적어봅니다.

바이든은 정치적인 천재이다.

27세에 상원의원이 되고 80세에 대통령이 된 정신력도 대단하며,그는 정치적인 천재이다.

비록 악의 무리와 손을 잡았지만,그의 투지력은 대단한 것이다.

그는 영웅시비격에 걸려서 대선에 나올만하면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과 겨루는 운명이다.

바이든의 가족사는 너무 비참하다.만약 국민들이 바이든을 지지한다면,국민들의 삶도 비참할수 있다.

이에 반해 트럼프는 팔달운이라,성공운이며 손만 대면 성공하는 마이더스손이다.

 트럼프를 이상하게 언론들이 보도를 해서 잘모르는데,그는 3시간이상 독서하는 독서광이며,칼융심리학을 많이 공부한 초심리학의 대가이다.

내가 영안의 눈을 바라보았을때,힐러리는 트럼프에 못미친다.

트럼프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당히 정신세계가 높다.

그래서 5번이나 사업에 실패하고도 오뚜기처럼 일어설수 있는 것이다.

항상,죽느냐?사느냐의 기로에서 도박처럼 판단을 해온 사업가이다.

정치에는 처음인데도 누구보다도 정치를 잘하고 있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을 뺀다는 속담처럼,너무나 괴짜스럽게 보이는 트럼프를 아주보수적인 공화당의 사람들이 이해를 잘 못할수도 있다.

트럼프를 만났지만 트럼프는 아직 나를 잘 모른다.

거대한 체구의 게르만족이 너무 열심히 일을 하다보면,쓰러질수도 있는데,트럼프가 몸이 너무 안좋아 에너지를 넣어서 몸을 치료하였다.

그도 언젠가 나에대해서 알게 되리라...

국수주의자인트럼프는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킬지 않을자라,나는 항상트럼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미래는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는 것에 따라 운명이 달라질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통령은 허경영이가 결정한다.

미국의 재선은 트럼프가 된다.


한반도에 희망의 횃불을 들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을뿐입니다.






삼성살리기모금,상속세페지운동-301-0251-031481농협(초종교하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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