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선거가 60일간남았습니다.

그러나 언론에는 허경영에 대한 보도가 없습니다.

저출산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정치인들이

결혼부신설에 와글와글합니다.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이요

결혼에대한 포기와 절망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출산에 대한 포기와 취업을 포기할수밖에 없는 현실에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최저한 생계비는 보장하겠다고 하신배당금정책

모두다 허경영총재를 비방하면서

정책은베껴간다고 정치인들은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허경영총재가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지 않았다면

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모르는 변수는 허경영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삶이 막막해진 사람들이 너무 많은 이 시점에 

과연 누가 삶에 희망을 줄것입니까?

18세이상 배당금을 주겠다는 정책

대선으로 가는 디딤돌이라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한 서울시장선거에 언론들은 모두 허경영총재에 대해서 침묵합니다.

여론조사조차 아예배제된 허경영입니다.

우파는 민심에서 유리하고,민주당은 서초구청장을 제외하고 모두 민주당이라는 사실과 지자체단체장이 모두 민주당이라는 막강한 파워에 슬며시 미소를 짓고 있는 형세입니다.

서울시민들이여

아직도 좌파,우파에 시달려 권력싸움에 멍들어가시겠습니까?

새로운 술은 새로운부대에 담으라는 옛말씀처럼 

허파로 새로운 배당금정책으로 삶의 희망을 만들어 보아요.

한반도에서 희망의 정책을 내걸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 다가왔을뿐입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자율후원 농협 301-0251-031481 초종교하늘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