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군부는 부정선거의혹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수지여사가 다시 감금되었습니다.
지금 전세계는 부정선거로 골치를 앓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경제가 코로나로 어려워지다보니,정치권력자들이 경제보다는 권력싸움에 몰리고 있어요.
미얀마는 미개국가예요.
태국과 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는 상습적으로 구데타가 상습적으로 일어나요.
군부가 장악할때마다 수백만명이 죽어서,그 나라들은 원혼들이 많아요.
그런나라를 보면 민주의의고 이념을 논쟁할 가치조차 없어요.
이것은 나라를 반토막내는 것이며,우리나라로 치면 시장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것과 같아요.
신자본주의가 들어오면,사업하는 사람이 죽고,회사를 하기가 무서워 서비스업에 치중해요.
그래서 기업자유주의라도 어느정도 통제해야 합니다.
일본은 국왕이 있어서,그런쿠데타를 하지 않고,총리가 그런일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대통령이 된후에 황제로 복원하는데,
나라에 구심점이 있어야 나라가 흔들리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5년대통령이 바뀔때마다 그 대통령의 이념때문에 나라전체가 흔들려버려요.
허경영은 중산주의 정책을 실시하여 국민에게 안정,희망,절약을 보여줄것입니다.
황제제도의 복원과 헌법을 개정하여 우리대한민국은 대한제국의 정통성을 이어받아서 나라를 건설한다는 조약을 넣을 것이며,이렇게 해야 우리는 독도에 대한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경복궁을 복원하여,대한민국을 권위를 회복할 것입니다.
이승만대통령도 헌법에 대한제국의 정통성을 이어받는다는 문구없이 헌법을 제정하여
마치 미국에서 어용한 나라가 되는 것처럼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70년짜리로 만들어버려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정통성을 가지 나라라는 것을 헌법으로 제정해야 합니다.
우리국민들에게 역사의식을 다시 가지게 할 것입니다.
한반도에 희망의 횃불을 들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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