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58

2021.02.14

허경영의 손을 잡아보아요.

좌파,우파논리에 허덕거리지 않아요.

배당금정책으로 여러분을 중산층으로 만들어요.

가혹한 수탈세금정책을 하지 않아요.

재산세와 자동차부유세마저 받지 않아요.

여러분에게 진실된 정책으로 말을 해요.

허경영의 품으로 오세요.


어려우신가요.

어떤 지푸라기도 잡기 힘든가요/

날라오는 고지서와 경매에 갈곳이 없나요/

코로나로 경제는 바닥을 치고 있나요.

앞으로 희망의 빛이 없나요?

여러분에게 진실된 정책으로말을 해요

허경영의 품으로 오세요.


허경영의 손을 잡아보아요.

기존정치인들의 권력싸움과 이념싸움에 청년들이 갈곳이 없어요.

서민경제보다는 그들의 이념싸움에 강대국들이 춤을 추고 있어요.

대통령만보면 탄핵시킬려는 혼란들

잠룡들의 권력집착에 내각제만 꿈꾸는 영원한 그들의 환상

강력한 지도자로 우리는 안보에 힘을 실어야 해요.

허경영의 품으로 오세요.



허경영의 손을 잡아보아요.

결혼포기,취업포기,출산포기가 현실에 놓여 있어요.

불안한 미래에 가중되는 바이러스와 이상기후들

밀려오는 자연재해를 우리는 감당하기 어려운시점에 와 있어요.

젊은이들에게 연애수당을 준다고 해요.

결혼하면 1억을 준다고 해요.

아파트 무이자로 2억을 빌려준다고 해요.

출산하면 5천만원까지 준다고 해요.

386세대의 이념에 아직도 춤을 출 이유가 없어요.

그들의 정책에 이제는 한계에 도착한 것이예요.

허경영의 품으로 오세요.



넓은 세상에 따뜻한 사랑으로 여러분에 전해드려요.

사람답게 사는 인생을 만들어드려요.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허경영의 중산주의라는작은 씨앗을 이땅에 피우지 않으시렵니까?

대한민국이 용트림할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둑하고 축축한 신축년

여러분에게 인생을 바꿀 기회예요.

허경영의 품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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