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60

2021.02.14


우리는 발악하는 딥스테이트의 모습을 미국의 부정선거와 트럼프탄핵에 동참을 알리고 전국민을 시험케하는 자의 목소리를 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일으킨 바이러스의 세상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결정을 그들이 만든 계획을 영화까지 만들어서, 수천조의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작은기업이 생길때마다

작은 아이디어들이 나올때 마다 모두들 흡수되어 갑니다.

홍콩의 민주화도 사그라드는 꽃이 되었고

한국에 제정되어가는 악법들

모두들 권력싸움에 정신이 없고

국민들은 구경꾼이 되어 질투에 눈이멀어 재벌이 잡혀가는 것에 탄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추락하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추락은 전세계의 모습일수도 있습니다.

당근과 채찍을 들고 예언을 하고 계십니다.

신축년에 더한 엄습함과 물난리를 조심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미국곳곳에 일어나는 폭설과 한파가 한달내내 이동하며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그 힘든것을 못느끼시는지요?

가난하고 비참한자들의 삶을 혹시 우리는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그것을 정책으로 바꿀수가 있는 하늘의 언약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허경영총재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섬찟한 예언까지 말씀하십니다.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선택권이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동방의 등불이 와 있습니다.

마음으로 깨치는 도를 말씀하시지만,현실적으로 국민들 실생활의 개혁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한국의 악법을 없애야 한다고 외치고 계십니다.

우리모두

이제 긴잠에서 깨어나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2281-61 하늘궁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