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은 경고합니다.
여러분은 연방제와 평화협정을 말한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남북한이 연방제에 동의를 하면 첫번째가 외국군대철수입니다.
남북한이 함꼐하는데,외국군대가 있을필요가 없어요.
남한이 북한과 가까워질수록 미국은 더 북한과 가까워집니다.
미국은 월맹과 싸우다가 평화협의가 나오니 월맹과 손잡고 적화통일시켜 필리핀을 공산화해버립니다.
지금 우리도 적화통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이 노리고 강대국이 노리는 이 상황은 한반도가 핵바다로 갈려는 위험한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북예맨과 남예멘이 평화협정을 체결하자 말자,북예멘이 한밤중에 쳐들어와서 남예멘수장들을 다 죽여버리고 통일해버렸습니다.
이는 내전이라 외국세력이 간섭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허경영이 코리가드너를 만나러 간 것은 한반도의 핵전쟁을 막은 것입니다.
그당시 우리나라는 백척간두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내각제운운하는 것은 다시금 나라를 혼란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야에서 뽑는다면 여러분의 삶은 절대로 나아질수 없으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여,야가 아닌 중도인 허경영을 선택해야만 여러분과 대한민국은 살수 있다.
허경영은 살생부로 여,야정치인들,지차체단체장들을 모두 정신교육대로 보낸다.
이들이 다스리는 한
정치이념으로 나라를 혼란시키는 한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대한민국경제는 없다.
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30년전부터 저출산,상속세페지,대책을 말했습니다.
우리는 긴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민주주의,사회주의이론에 속아넘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국민을 배부르게 살수 있게하는 중산주의 정책을 실시할 허경영의 33정책은 한반도의 희망의 횃불입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새로운세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온 새로운선지자를 온몸을 다해 불러야 할 시간입니다.
믿던곱던 허경영찍고 배당제받아보자.
서울시민들이여 허경영을 서울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