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로 들고 일어난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대한민국은 혼란의 길로 들어가게 된다.
1사드철수
2.국정교과서 개편
이것은 월남이 공산화되는 과정과 같습니다.
촛불을 든자들은 중국공산당편에 들것이니,이에 미국이 관세로 보복을 하면
한국경제는 추락의 길로 들어서며,전쟁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것입니다.
이는 또다시 대통령이 내려와야 하고,우리나라는 백척간두에 서 있게 됩니다.
박근혜대통령위기가 오니,허경영을 바라보아야 하는데,여러분의 시선은 촛불에 가 있습니다.
촛불로는 한국의 풍전등화를 밝힐수가 없어요.
지금 정치인과 기득권은 비정규직을 악랄하게 괴롭히고 있으며
농부들의 땅은 다 농협에 잡혀있고
물가안정이라는 이름하에 농민들의 피땀을 빨아먹고 있으며
택배기사는 하루종일을 일을하다가,딱지 하나떼이면 일당도 받지 못하고
남들귀한 자식들을 군대에 끌고가서 겨우 10만원주면서 국회의원들은 나라세금으로 수천만원씩 월급으로 가져가며 젊은이들을 짓밣고 있어요.
젊은이들이 취직할 곳이 없으며,범죄자의 길로 인도하고
절벽으로 밀쳐진 젊은이들의 자살율이 전세계1위예요.
이러고도 여러분은 아직도 고통의 맛을 더 느껴야 합니까?
대통령을 왜 투표해서 선택해보아야 장관임명하나 못하는 대통령이 될것이고
지독한 여,야의 권력싸움에 나라의 경제는 파탄이 나는 시점에 북한은 도발의 준비만 노리고 있어요.
여러분은 깨어나셔야 합니다.
깊은 잠에서 일어나셔야 합니다.
풍전등화와 백척간두의 길로 이미 들어서고 있습니다.
4년전에 말씀하신 일을 우리는 열심히 재방송을 보고 있었습니다.
허경영만이 이 모든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우리는 얼마나 더 당황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 할까요?
서울시민들이여
재산세,보유세안받고,젊은이들에게 연애수당을 주겠다는 허경영총재님
극도의 저출산에 위기를 느낀 대한민국을 위하여,젊은부부들에게 출산하면 5천만원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서울광야에서 외치는 의인의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허경영의 33공약을 대한민국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시라.